“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美 DSA, 새로운 임원 선출
미국 직접판매협회(DSA)가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케빈 게스트(Kevin Guest) 대표가 새로운 협회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포라이프리서치의 대니 리(Danny Lee) 대표와 써티원 기프트의 신디 몬로(Cindy Monroe) 대표가 부회장이 됐다. 이어 ACN의 데이비즈 메리맨(David Merriman)이 회계 담당을 맡게됐다. 매나테크, 멜라루카, 로단+필즈, 트래블링 바인야드, 팸퍼드 쉐프, 아르본 등은 오는 2023년까지 이사사로 활동하고, 테이스트풀리 심플, 영리빙, 프린세스 하우스, 메리케이, 릴리브 인터내셔널, 리갈 웨어, 암웨이 등이 2024년까지 이사사로 활동한다.
<다이렉트셀링뉴스 6월 11일>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