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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의 골든타임 지켜주는 ‘알쓰리 리버스180’ (2021-04-23 10:16)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담아

▷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가장 공통된 고민은 아이의 학업 성적과 키 성장일 것이다. 학업 성적이야 학원도 보내고 노력하면 올라갈 거라며 마음으로 위안 삼을 수 있지만, 또래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작은 키의 아이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에 애가 탄다.

이런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우리나라 키 성장 관련 시장은 약 7,60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부모들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키 성장 영양제를 많이 찾고 있다는 방증이다. (주)에이필드(대표이사 이종현)가 이번에 출시한 ‘알쓰리 리버스180’은 자라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골고루 담고 있어 키 성장 영양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바른 생활습관 키 성장에 긍정적 영향
지난 2019년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자녀 체중과 성장 발달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월령 초기에는 ‘자녀의 성장이 느리다’고 답한 사람이 7%에 불과하지만, 월령이 높아질수록 점점 증가해 12개월 이상이 되면 23%의 부모가 ‘자녀의 성장이 느리다’고 답했다. 또한, 성장이 느리다고 생각되는 이유로는 41%가 ‘체중이 적어서’, 24%가 ‘행동이 느려서’, 20%가 ‘키가 작아서’라고 답했다.

이처럼 영유아 시기에도 부모들은 아이의 성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보통 성장이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 중 하나인 단백질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근육과 골격이 커지고 힘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보통 출생 시 평균 키는 약 52cm이고, 생후 1년간 약 20~30cm, 2년째는 10~13cm 정도 자라게 되며, 이후 사춘기 전까지는 평균 5~6cm정도 자라게 된다.

남녀를 비교해보면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2년 정도 성장이 빠르지만, 나중에는 10~15cm 정도 키가 더 작다. 남녀 모두 사춘기를 겪은 후 2년 정도 지나면 성장이 끝나고 막히게 되는데 이는 곧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성호르몬의 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의 키에 대한 후천적 관리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키를 좀 더 자라게 할 수 있는 것일까? 많은 부모가 갖는 공통된 궁금증이 아닐까 싶다. 아이의 키 성장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유전보다도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성장에 더욱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할 수 있다.

대한성장의학회에 따르면 키 성장을 결정하는 요인 중 유전적인 요인은 23%에 불과하다. 오히려 영양(31%), 운동(20%), 환경(16%), 수면(16%), 기타(10%)의 비유전적인 요인이 77%를 차지한다. 결국, 아이의 키를 키우고 싶다면 성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키워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부족한 영양소 채워주는 것 중요
자녀의 키가 작아 걱정이 많은 부모들이라면 아이에게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체크해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요즘처럼 맞벌이 부모가 많은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삼시 세끼 균형 잡힌 식단을 챙겨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알쓰리 리버스180’은 이런 부모들의 고민과 걱정을 반영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튼튼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삼덩굴 추출물’과 ‘비타민 12종’의 비타믹스 등을 함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한다.

한삼덩굴 추출물은 ‘한삼덩굴’과 ‘마늘 수박’을 최적 배합한 특허물질이다. ‘한삼덩굴’은 황폐한 곳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덩굴풀로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생약명으로는 율초, 감율초, 흑초라 부른다. 꽃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쓰며 해열, 이뇨, 건위, 소종 등의 효능을 갖고 있으며, 한의원에서 다른 질환에 사용하다가 균형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발견되어 특허 조성물로 개발이 되었다.

이와 함께 아이들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엽산 등 12종이 함유돼 있다.

에이필드 관계자는 “알쓰리 리버스180은 어린아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맛 젤리타입”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심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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