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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만에 내 피부에 최적화된 화장품 완성” (2021-04-06)

AK플라자 분당점, 뷰티테크 릴리커버 선보여


AK플라자 분당점이 뷰티테크 스타트업 ‘릴리커버’를 선보인다고 4월 5일 밝혔다.

릴리커버는 올해 초 글로벌 기업 존슨앤존슨 스킨케어 어워드에서 한국 유일 수상자로 선정된 브랜드다. 11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9,000가지가 넘는 개인 커스텀 화장품을 단 몇 분 만에 로봇으로 제작해 고객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릴리커버는 지난주 분당점 2층에 팝업으로 오픈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간단한 설문과 뷰티 디바이스로 피부 상태 검사를 받고 약 2분 정도를 기다리면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구매 가능한 품목은 로션과 에센스로 각각 2만 2,000원(15㎖)에 판매한다. 모든 제품은 약 2주간 사용 가능한 소량으로만 판매하고, 제품을 더 사용하고 싶은 고객은 현장 구매 및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제조기기를 항상 멸균 상태로 유지하며 한국콜마의 원재료를 공급받아 제조된다.

이 밖에도 AK플라자는 지난 3월 25일 드로잉카페 ‘성수미술관’을 유치했다. 성수미술관은 고객들이 미술 작업을 체험하며 음료도 마실 수 있는 이색 공간이다.

AK플라자 콘텐츠개발 담당자는 “백화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로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라면서 “고객은 색다른 체험으로 즐거움 얻고, 브랜드는 판로를 개척하고 발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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