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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USA, ‘American Dream’의 새로운 희망 (2021-03-26)

▷ 지쿱USA 김지숙 총괄대표

2015년 설립된 지쿱(주)(대표이사 서정훈, 정창길)은 빠르게 업계에 자리매김하며 2년 만에 첫 해외 진출을 이뤄냈다.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고장인 미국에 지쿱의 첫 번째 해외 지사를 오픈한 것이다. 직접판매산업 본고장인 만큼 시장 진입은 오픈되어 있지만, 굵직굵직한 전 세계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이 많아 이들과 경쟁하는 것 자체가 한국 기업에는 무모한 도전일 수 있다. 하지만 지쿱은 이러한 우려를 빠르게 불식시켰다. 매년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며, ‘American Dream’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는 지쿱USA. 바로 그 중심에는 김지숙 총괄대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김지숙 총괄대표에게서 지쿱USA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어봤다.


본인 소개를 한다면?
안녕하세요. 지쿱USA 총괄대표 김지숙입니다. 저는 서정훈 캡틴이 제너럴바이오(주) 설립과 2015년 지쿱(주)을 설립하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동행해 왔으며, 미국 사업 확장으로 현재는 지쿱USA 총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 지난해 설립된 GSC에서 직원들과 함께


지쿱의 첫 번째 해외 지사로 미국을 결정한 계기는?

지쿱은 2021년 3월 기준으로 8개 국가에 진출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미국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American Dream’의 희망으로 세계인들이 모여 있는 다인종과 다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지쿱에서도 글로벌 진출의 첫 걸음으로 미국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지쿱USA는 2019년 자체적으로 기획한 세미나를 라스베가스에서 진행했다.

지쿱의 미국 시장 마케팅 전략은?
지쿱USA는 미국 현지화에 중점을 두고 지쿠퍼들의 비즈니스 지원과 서비스 편의제공을 목표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쿠퍼들과의 소통을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영어, 한국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민족 지쿠퍼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업자료, 웹사이트 등을 구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넓은 미국 시장의 관리 방법은?
각 주마다 사업을 진행하고 확장해 나가는 리더급 지쿠퍼들이 있습니다. 이 리더 지쿠퍼들은 해당 주와 지역의 지쿠퍼들과 지쿱과의 가교역할을 해줌으로써 회사는 각 주의 동향과 이슈 사항들을 알아가며 소통해 가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는데,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또는 보람된 순간이 있다면?
지쿱USA는 설립 당시 상가 건물 2층의 약 30평 정도 되는 공간에서 작게 출발하였습니다. 회원이 늘어나고 방문자들도 증가하여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강의장도 협소했습니다. 그렇게 작게 출발했던 지쿱이 미국에서 제품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2019년에는 지금의 LA지사 사무실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죄송스러운 마음뿐인데, 한 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부분은 초기부터 회사와 회원들이 비전과 성공을 위해 서로 믿고, 격려하고 응원하며 이렇게 함께 성장해 왔다는 점입니다.

미국 매출 상승과 함께 지난 2019년 지금의 LA지사 사무실로 이전함을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 미국 지사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했던 라스베가스 세미나, 그리고 2020년 2월 1PL 물류센터인 GSC(G­cooper Support Center) 설립과 팬데믹 상황에서도 잘 이겨내고 있는 지쿱USA의 모든 직원들의 모습은, 마치 2007년 산골짜기 작은 공장에서 제너럴바이오가 시작되어 남원으로 사업을 확장해 가는 모습과 과정을 밟아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가장 보람된 순간을 떠올리자면 아무래도 지쿱을 만나 제품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들을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럴때 마다 더 자긍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미주 지역사회를 위한 지쿱의 나눔 활동

▷ 미주 지역사회를 위한 지쿱의 나눔 활동

▷ 미주 지역사회를 위한 지쿱의 나눔 활동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올해 지쿱USA의 계획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절차부터 금전적인 손실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사가 겪은 어려움은 지쿠퍼 한분 한분이 사업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에 비하면 약소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지쿠퍼들의 안녕과 활동의 지지가 될 수 있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매월 진행했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온라인 트레이닝과 교육 등을 기획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쿠퍼들의 직접적인 사업 활동을 최대한 지원해 다시 활기찬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미국 현지화를 생각한 만큼 제품에 대해서도 미국 자체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입니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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