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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지난해 4분기 수익 9,000만 달러 예상
뉴에이지가 지난해 4분기 수익이 9,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총 이윤은 64∼68%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확한 재무 결과는 오는 3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브렌트 윌리스 뉴에이지 대표는 “4분기 매출액이 예상했던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 같아 기쁘다”며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대 시장인 일본에서도 새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뉴에이지와 애릭스의 융합도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러한 성장과 비용 절감이 플러스 순이익과 잉여현금흐름으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긍정적인 EBITDA(기업이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를 실현하기 위한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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