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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라, 뉴트리션 신제품 출시
다이어트 결점 해결 위한 건강식품 3종
도테라가 단백질, 섬유질, 그리고 녹색 식품을 함유한 천연 식이보충제 라인인 건강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고른 영양과 에너지를 제공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식단을 강화하고 보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도테라의 공동창립자이자 임원인 데이비드 힐 박사는 “요즘에는 단백질 파우더 제품이 도처에 널려 있어서 어떤 제품이 우리 몸에 도움이 될지 헷갈릴 수 있다. 최대한 건강하고 튼튼한 삶을 지낼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연구한 성분들을 선정해 최고품질의 새로운 보조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도테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도테라 프로틴, 도테라 파이버, 도테라 그린 등 3종이다. 프로틴 제품은 유청과 비건 두 가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탕, GMO, 글루텐, 콩이 함유되지 않은 단백질을 제공한다. 목초지를 먹인 젖소에서 공급되는 유청단백질에는 RBST 호르몬이 없고, 비건 단백질은 완두콩, 현미, 호박씨 등에서 추출했다. 도테라 프로틴은 초콜릿과 바닐라 맛 두 가지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골라 섭취하면 된다.
도테라 파이버는 1회 제공량에 6g의 수용성 및 불용성 섬유소를 제공한다. 레몬 에센셜 오일, 고효능의 비타민C, 프리바이오틱스 혼합물은 소비자들이 소화 건강과 웰니스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도테라 그린은 모링가, 아싸이, 민들레, 케일, 귀리풀, 고지베리 등 슈퍼푸드를 혼합해 함유하고 있으며, 레몬과 생강 에센셜 오일을 포함하고 있다. 도테라 그린 한 스쿱은 1∼2명에게 제공되는 과일과 채소의 영양과 같다.
<다이렉트셀링뉴스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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