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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크라운이 전하는 ‘기·승·전·지쿱’ 스토리 (2021-01-29 10:06)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례 없는 위기임에도 꿋꿋이 사업자를 지원하고 나아가 글로벌 사업 영역을 넓힌 지쿱(주)(대표이사 서정훈, 정창길)에서 이번에 새롭게 최고 직급인 로얄크라운을 달성한 지쿠퍼가 두 명 탄생했다. 신규 로얄크라운의 주인공 김영삼 지쿠퍼와 박민숙 지쿠퍼의 ‘기(起)·승(承)·전(轉)·지쿱’ 스토리를 들어봤다.

Question – 1. 본인 소개 2. 로얄크라운 달성 소감 3. 사업 여정 4. 위기 극복 방법 5. 앞으로의 계획

김영삼 로얄크라운 - “지쿱이 가진 본질과 미래의 가치는 일등이다”
1. 안녕하세요. 지쿱에서 이번에 로얄크라운이 된 꿈의 대통령 김영삼입니다. 지쿱을 만난지는 약 4년이 되었고 네트워크마케팅의 진정한 인세소득을 꿈꾸며 찾던 회사가 바로 지금의 지쿱입니다. 지쿱을 통해 꿈을 이루게 되었고 이제는 남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2. 먼저 회사를 창립해 주신 존경하는 서정훈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상위 스폰서님 함께 지쿱을 외친 형제라인 사장님들께 감사합니다. 특히, 함께 울고 웃으며 동고동락한 사랑하는 G&G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영광을 돌립니다. 시작 때부터 간절히 원했던 최고의 자리였고, 수없이 외쳤던 로얄크라운입니다. 사업자로서 최고의 직급에 오르게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로얄크라운은 끝맺음의 자리가 아니라 많은 파트너를 성공시키라는 시작의 자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호흡하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 제가 지쿱을 처음 만났을 때는 경제적으로 파산한 상태였습니다. 집에 들어가는 시간도 아낄 겸 한겨울에 사무실에서 4개월을 보냈습니다. 말 그대로 새우잠을 자면서도 고래의 꿈을 꾸었습니다. 현실은 냉혹하고 생채기가 났지만, 결핍이 심할수록 사업에 더 집중하고 미친 열정을 발휘했던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4개월여 만에 지쿱에서 다이아몬드가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았습니다.

▷ 김영삼 로얄크라운

4. 호사다마라 했던가요? 사업이 잘되니 외부에서 지쿱을 시기하는 세력과 여러 시행착오로 인하여 그 많았던 조직이 무너지고 한때 한솥밥을 먹으며 그렇게 친했던 파트너들이 떠나는 뒷모습을 보며 눈물을 훔쳤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쿱이 가지고 있는 본질과 미래의 가치는 반드시 일등 기업이 되고 해낼 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남들이 아무리 그만두고 떠나가더라도 파트너들과 함께 더욱더 미친 열정을 쏟아냈습니다. 바람이 셀수록 연은 더 높이 난다고 했던가요! 열정과 끈기. 인내로 결국은 최고 직급이 되었습니다.

5. 코로나19로 이제 온택트 시대가 열렸습니다. 주로 오프라인 미팅만 해오다가 갑자기 온라인으로 변화를 주어, 처음에는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불편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온라인이 어떤 옷보다 잘 맞고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구축한 시스템을 오프라인에서는 못 미친 곳까지 연결되고 일본, 미국, 베트남까지 동시에 접속하여 생생한 감동을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견고한 기본을 갖춘 온라인 기초 위에 멋진 디자인과 내구성이 뛰어난 건축물을 올릴 계획입니다. 변화의 거대한 파도 속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멋지게 윈드 서핑하며 즐기는 최적의 시스템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2021년도 화이팅입니다.


박민숙 로얄크라운 - “성공의 핵심 포인트가 바로 지쿱이다”
1. 저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자녀 둘을 키우는 전업주부부터해서 젊은시절  일선에서 다양한 직업을 거쳐 일을 쭉 해왔습니다. 그러다 네트워크마케팅의 비전을 보고 십여 년 넘게 실전 경험하던 중에 지쿱이라는 꿈에 그리던 사업을 만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2. 정말 세상을 다 얻은 것과 같이 기쁩니다. 착하고 공정하고 혁신적인 기업 지쿱에서의 성공은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참 기쁨이고 설렘입니다.

3. 사업 초기 6개월이 참 중요한데, 이때를 비교적 잘 넘겼던 것 같습니다. 힘들고 거절 받을 때가 많았어도 지쿱같은 혁신기업을 만난 것이 인생 절호의 기회다 생각하고 한시도 주저하지 않고 앞만 보며 일을 일로 풀었기에 고난의 시간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제 성공의 핵심 포인트는 지쿱을 만난 것과 지쿱이 가진 제품의 힘 이 두 가지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 박민숙 로얄크라운

4. 몇 번의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해봤던 터라 힘든 일이 있을 때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슬럼프에 빠졌을 때에는 사업을 잘하고 있는 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소통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또 스스로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유튜브 강의, 강좌 등을 찾아보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놓쳤던 것을 다시 생각하며 위기를 벗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지쿱이라는 회사는 부지런하면 성공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소비자라 하더라도 순수하게 열정만 있으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지쿱은 비교할 수 없는 절대 최강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지쿱 사업하는 5년 동안 나만 잘하면 되는 회사였습니다.

5. 코로나19로 사업의 환경과 활동이 비대면 방식으로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임 활동에 제약은 있지만, 또 모이지 않고도 효율적인 사업을 해나가는 신개념 사업 방식 등을 터득해가면서 또 다른 즐거움도 있다고 봅니다. 향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비대면 미팅을 더욱 활성화시켜 해외 지쿠퍼들과도 충분한 교감을 나누는 것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효율적 운영을 발전시켜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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