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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라 말레이시아, 지난해 36만 2,000링깃 기부
도테라 말레이시아 지사는 사회적 영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 개발 이니셔티브를 이루고자 지난해 36만 2,000링깃(한화 약 9,800만 원) 이상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도테라 말레이시아는 성명을 통해 ‘Engage In Good’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4개 비정부기구에 6만 링깃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말레이시아 국립자폐협회를 지원했으며, 환자가 진료를 위해 병원 방문 시 차량을 지원했다.
이밖에 ‘Be My Angel’ 캠페인을 통해 ‘Dual Breaking’과 함께 1만 링깃의 현금 기부와 컴퓨터, 모니터, 키보드, 외장하드, A4 용지, 우유, 밀가루, 설탕, 오일, 버터 등 컴퓨터 기기와 식품을 후원했다.
도테라 말레이시아 관계자는 “도테라 힐링핸즈재단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힘을 실어주고, 도테라의 세계적인 관행을 준수하며 자립, 의료, 교육, 위생, 반인류적 인신매매와 관련된 자선단체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도테라는 2017년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으며, 현재 3만 2,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PR Newswire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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