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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허리의 통증이 척추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일까? (2021-01-08)

요통의 미스터리

체내의 과도한 양의 노폐물을 수용하기 위해 장이 겪어야 하는 구조적인 변화는 우리 몸의 다른 기관들의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어가고 있다. 체중 문제는 일반적으로 대장부터 발생하고 이후 다른 부위에서 발생된다. 장내 노폐물의 축적으로 대장의 횡행결장이 탈장 되어 방광, 자궁, 전립선 등 하복부의 장기에 많은 압력이 가해지면서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하면서 손상을 입게 된다.

장내 노폐물은 유해 박테리아를 끌여 들여 독소를 생산한다. 이중 일부가 대장 내벽을 통해 혈액, 림프, 주변 장기로 침투하면서 두통, 목과 어깨의 통증, 복부 경련, 정서 불안, 신장 방광 감염 등 많은 질환을 발생시키며, 근육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주요 신경 반사점을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킨다. 대장의 횡행결장은 우리 몸의 자세를 크게 변형시킬 수 있다. 척추는 결장의 구조적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이 굽어지는 상태가 나타나게 된다. 대장의 노폐물이 많이 축적되어 있으면 하부 척추를 앞으로 당겨 척추 만곡부의 뒤틀림이 척추에 체중의 불균형 상태를 가져오면서 척추 주위의 여러 스트레스 포인트를 발생시키면서 체중 증가와 심각한 요통을 일으키게 된다. 이와 더불어 목과 어깨에 이상 변형을 발생하게 되면서 목이 앞으로 굽어지는 거북목이 되면서 만성적인 통증을 일으키게 되면서, 두통과 손발 저림 증상까지 나타나게 된다.

▷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이런 장의 구조적인 문제로 척추 구조가 변형되면 신체의 움직임은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물체를 줍기 위해 몸을 구부리면 갑자기 근육경련이나 요통이 발생되기도 한다.

요통을 유발하는 또 다른 원인은 간이나 담낭에 생기는 담석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장내 노폐물이 많은 사람들은 간과 담낭에 담석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간, 담낭에 담석이 커지고 담석 수가 늘어나면 지방간이나 간비대증으로 인해 다른 장기에 압력이 높아지면서 횡격막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폐기능이 떨어져 호흡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이런 증상으로 제한된 산소공급으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품게 되므로 폐는 더 많은 점액을 생성함으로 인해 폐의 폐색으로 이어진다. 이런 상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많은 점액과 대사 노폐물과 사멸된 세포들이 폐와 기관지에 축적되면서 폐부종이 나타나면서 등과 가슴을 밀어내면서 등과 어깨가 단단해지고 등이 둥글어지면서 굽어지는 증상이 되면서 등, 목, 어깨의 통증, 오십견, 테니스엘보 등을 동반하면서 척추측만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오십견과 테니스엘보 증상은 간과 담낭에 담석이 존재한다는 몸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비만이나 과체중인 경우 대부분 허리 질환을 앓게 되고, 이는 소화 시스템이 오작동 되고 있는 상태로 인식해야 한다. 만약 요통이 발생한다고 하면 먼저 대장의 유독성 노폐물을 제거하고 간, 담낭, 신장의 독소 물질이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요통의 근본적인 주요 원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육류, 음료수, 식품첨가물이 많이 함유된 인스턴트식품, 가공육, 유제품, 알코올 등의 식품을 삼가고 탈수증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줘야 한다. 충분한 수분공급이 안되고 장내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있으면 척수의 양이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디스크 연골과 주변 근육에 함유된 수분이 고갈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추간 연골이 얇아지고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탈수 현상의 지속으로 더불어 키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사고나 외부적인 충격으로 인해 허리 부상이 발생하지 않는 한, 허리의 문제는 예방과 치유가 가능하다. 우리 몸의 세포들의 먹잇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진짜 음식을 섭취하고, 세포의 영양에 도움이 되지 않고 독소 노폐물로 작용하는 가짜 음식은 삼가야 한다. 충분한 수분섭취와 지속적인 해독으로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실행해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아무런 수고 없이는 아무런 대가를 기대할 수 없는 법이다.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 신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 국제통합의학인증협회장
- KBS 건강상식바로잡기출연
- 저서 : 500세프로젝트, 장수유전자스위치를켜라, 향기파동치유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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