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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밴티지 대런 젠슨 대표 사임
라이프밴티지의 대런 젠슨 대표가 지난 9월 3일 대표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고재무책임자인 스티븐 파이프(Steven Fife)가 새로운 적임자를 임명할 때까지 회사를 이끌 임시 대표로 임명됐다고 전했다. 스티븐 파이프는 “대런 젠슨 대표는 재임 중 핵심 이니셔티브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의 가속화를 통해 기존 시장은 물론 신규 시장 모두에서 성장을 견인했다”며 “회사는 그의 헌신에 감사하고 그의 다음 일정이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런 젠슨 전 대표도 “라이프밴티지의 모든 가족이 재임 기간 중 회사를 이끌어 가는 데 기여해 준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회사의 입장과 미래에 대한 믿음이 큰 만큼 지금이 바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 새로운 길을 개척할 적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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