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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업계 매출 5조 2,284억 원 (2020-07-17)

시장 안정화·탄탄한 소비자 구축

2019년 다단계판매업 매출이 약 5조 2,284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1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019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업계는 지난해 전년 대비 0.15% 소폭 상승한 약 5조 2,28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등록된 판매원의 수는 7.64% 감소한 약 834만 명이었으며, 지급된 후원수당 총액도 소폭 하락한 약 1조 7,80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시장 규모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업계는 최근 5년간 ▲다단계판매업자 수 ▲매출액 합계 추이 ▲판매원 수 ▲후원수당 지급총액 등의 추이를 살펴봤을 때 시장의 안정화와 함께 탄탄한 소비자 구축을 이뤘다고 평했다.

먼저 판매업자 수를 보면, 2015년 128개, 2016년 124개, 2017년 125개, 2018년 130개, 2019년 130개로 큰 변동이 없었다. 매출액도 최근 5년 동안 매년 5조 원 이상 기록해 시장의 안정세를 보였다. 등록된 판매원의 수 역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846만 명을 보였다. 이는 소득을 목적으로 활발한 사업 활동을 한 사업자 외에 업계 특성상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소비자 층이 탄탄하게 구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업계는 큰 변동 없이 안정된 시장 규모를 형성했다. 등록된 판매원의 수는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두터운 소비자 층이 형성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에 변동이 있을 수는 있지만, 업계의 디지털 마케팅 활성화로 소비자를 포함한 등록된 판매원 수는 오히려 더 증가하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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