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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자외선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부탁해! (2020-07-10 11:18)

내 피부 속 오아시스


유니시티코리아(유)(대표이사 록키스마트)가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인 ‘유니시티 오아시스’를 출시한다. 유니시티 오아시스는 피부를 촉촉하게 해줄 히알루론산 240mg과 비타민C를 주원료로 만들어졌으며, 부원료로 저분자 피쉬콜라겐 1,700mg과 빌베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수분 폭탄 히알루론산
건조한 피부는 많은 것을 망친다. 피부가 건조하면 각질이 일어나거나, 주름이 심해지거나, 피부가 땅기거나, 화장이 안 먹을 수도 있다. 비싼 화장품을 발라봐도 바를 때뿐이고, 물을 많이 마셔도 피부 수분 창고는 별로 채워지는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피부를 위한 식품이다. 화장품 성분에서 벗어나 이제 직접 섭취하기에까지 이른 대표적인 성분이 바로 히알루론산이다.

히알루론산이 피부와 친해진 이유는 히알루론산이 가진 수분 관련 특수한 성질 때문이다. 자기 무게의 1,000배의 수분을 저장할 수 있어 피부 속 깊은 층에서 수분을 보유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에겐 이만한 성분이 없는 셈이다. 피부에 좋다고 이미 널리 알려진 콜라겐과도 사이가 좋아 콜라겐을 원활히 움직이게 하는 윤활유가 되기도 한다. 이외 피부의 손상된 부분 복원, 면역력 향상으로 인한 피부 질환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히알루론산을 8주간 섭취했을 때 각질제거 개선율이 높아졌으며, 피부 보습 개선율도 15% 이상 증가했다. 또한 자외선으로 인한 주름, 탄력 등의 피부 손상에 대한 개선율 역시 피부 주름의 경우 약 40% 이상, 탄력의 경우 10% 이상 개선되었다.

신제품 유니시티 오아시스의 주원료도 히알루론산이다. 유니시티 오아시스의 히알루론산은 유산구균 유래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보습은 물론 자외선에 의해 손상될 수 있는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수분 함량이 감소해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므로, 꾸준한 영양공급을 통해 피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함께 결합 조직에 필요한 비타민C도 함유되어 있다. 부원료로 함유된 피쉬콜라겐은 흡수가 용이한 1,000달톤의 저분자 콜라겐이다. 이 밖에도 빌베리 추출물, 식이섬유 등 다양한 부원료가 함유되었다.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바비 김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은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이너뷰티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고, 뷰티 제품에 관심이 많은 한국에서 유니시티 오아시스를 가장 먼저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난히 더운 올여름, 유니시티 오아시스로 청량한 시원함과 함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먹는 히알루론산 유니시티 오아시스           
유니시티 오아시스는 유니시티코리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에서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으며, 판매 직후 회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유니시티 오아시스에는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최대 함량의 히알루론산 240mg가 함유되어 있으며, 하루 1포씩 물에 타서 섭취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했을 뿐 아니라, 새콤달콤한 딸기 맛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피부 속 건조함으로 수분이 필요하거나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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