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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정신적인 건강을 위한 “건강한 뇌” (2020-06-19)

식생활습관의 변화로 지킬 수 있다

뇌는 인체의 모든 활동에 관여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다치면 안 되는 신체기관인데 이 중요한 뇌, 건강한 뇌 관리로 뇌 관련 질병을 예방 치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고 관리해야 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문제에 많이 시달리고 있고, 성격적인 부분에 문제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누굴 닮아서라기보다는 대부분 음식의 문제로 나타나는 것이다. 자신을 알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나를 잃어버리고 겨우 육체적인 생명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느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우리는 삶의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삶의 여정을 잘 살아가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한다. 

▷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뇌 관련질환은 우울증, 불면증,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행동장애 등 여러 증상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뇌의 문제를 치유되기가 어렵다고 알고 있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치유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뇌에 관한 상식이 뒤집혔다. 뉴런도 증식한다고 밝혀졌다. 변하지 않게 보이던 신경세포도 신경발생이 평생 일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뇌 뉴런으로 분화할 수 있는 신경줄기세포의 개체군이 존재하고, 뇌는 좋은 지방에 의해 신진대사가 된다.

뇌의 기능상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이 뇌신경에 대한 부분이다. 뇌 신경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는 뇌유리신경성장인자 이다. DNA의 11번 염색체에 자리한 ‘뇌유리신경성장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BDNF)’라는 단백질의 생성을 암호화 한다.

뇌유리성장인자인 BDNF는 새로운 뉴런을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존의 뉴런을 보호해 시냅스 형성과 뉴런간의 연결, 생각하고 배우고, 고도의 뇌 기능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과정이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경우 BDNF수치가 낮다.

이 BDNF수치가 낮으면 간질, 거식증, 우울증, 정신분열증, 강박신경증 등 다양한 신경질환과 관련이 있다.

DNA가 BDNF를 생산하는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BDNF를 켜는 유전자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신체활동, 칼로리제한, 케톤생성식사, 커큐민, 오메가3지방 DHA같은 영양소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습관을 통해 활성화 시킬 수 있다.

뇌 건강을 위한 유산소 운동은 BDNF를 늘리고 기억감퇴를 되돌리고 뇌세포의 성장을 늘린다. 많이 움직일수록 뇌는 건강해지기 때문에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움직이는 운동보다는 걷거나 산책을 하는 것이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칼로리제한과 BDNF에 관련성은 칼로리가 낮은 식단을 선택할 때 BDNF가 급등하고 인지기능 향상, 뇌졸중과 퇴행성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간헐적 단식으로 BDNF생산을 자극하는 동일한 경로를 활성화 할 수 있다. 칼로리 제한은 신경학적 질환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간질,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이 감소)

다음으로 커큐민은 강황, 울금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항산화, 소염, 항진균, 항균작용을 한다.

마지막으로 DHA는 뇌활성화 분자인데 뇌 건조 중량의 2/3이상은 지방인데 그중 1/4은 DHA이다. DHA는 뇌세포, 시냅스 막을 구성하는 요소이며, 유해한 염증성 화학물질의 생산을 활성화하는 COX-2효소의 활동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3지방산이나 식물성기름은 뇌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러 식물성 기름 중 특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도움이 된다.

요즘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나타나는 ADHD, 주의력결핍은 DHA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오메가3에서 DHA를 합성할 수 있다. DHA는 하루 최소 200~300mg을 섭취해야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25%이하 섭취하고 있다. 육류 등의 동물성 지방보다는 식물성 지방을 섭취 하는 것이 좋다.

뇌관련, 심리 신경의 문제를 개선시키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글루텐프리를 실천하고 DHA와 프리바이오틱스, 칼슘 같은 보충제를 식단에 더하는 것만으로도 신경, 심리, 행동장애의 수많은 증상을 회복시킬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럽고 반복적이며 불규칙적인 움직임과 별개의 근육군이 유발하는 음성표현을 특징으로 하는 틱 스펙트럼장애의 일종인 투렛증후군을 예방 치유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 신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 KBS 건강상식바로잡기출연
- 저서: 500세프로젝트, 장수유전자스위치를켜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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