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주네스,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 톱10 진입

역대 최대 점수로 그랜드 스티비 상 수상

  • (2020-06-04 16:24)

주네스가 ‘2020년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 대회’에서 골드 7개, 실버 4개, 브론즈 2개 등 총 1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 점수 32점으로 그랜드 스티비 상을 획득해 이 대회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수상자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 내역에 따르면 주네스는 건강 제품 및 서비스 부문과 소비자 제품 부문에서 올해의 기업상(금상과 은상) 2개를 받았다. 주네스 경영진 랜디 레이 공동창업자 겸 CEO, 웬디 루이스 공동창업자 겸 COO, 스캇 루이스 CVO 등이 올해의 창업자, 올해의 경영진, 경영성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평생 공로, 올해의 여성, 올해의 매버릭상 등 개인상도 수상했다.

주네스의 비영리 재단인 주네스 키즈는 올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부문에서 골드 상을 수상했고 마크 패터슨 CMO와 마케팅팀은 4개의 스티비 상을 수상했다. 스캇 루이스는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하고 올해 그랜드 스티비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우리는 주네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 준 전 세계 디스트리뷰터와 임직원에게 감사하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해준 심사 위원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재계의 ‘오스카 상’으로 널리 알려진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는 2002년부터 미국의 상징적인 기업들과 존경 받는 CEO에게 스티비 어워드를 수여해왔다. 올해 대회에는 규모와 업종을 불문하고 약 3,600개의 기관 및 기업이 경쟁을 이뤘다.

<비즈니스포홈 6월 2일>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포토뉴스 더보기

해외뉴스 더보기

식약신문

사설/칼럼 더보기

다이렉트셀링

만평 더보기

업계동정 더보기

세모다 스튜디오

세모다 스튜디오 이곳을 클릭하면 더 많은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booked.net
+27
°
C
+27°
+22°
서울특별시
목요일, 10
7일 예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