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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유색인 피부협회 심포지엄 참가 (2020-06-04 16:23)

인텐시브 세럼 루미비의 새로운 연구결과 발표

메리케이(Mary Kay Inc.)가 ‘2020 유색인 피부협회 심포지엄 가상 프로그램(2020 Skin of Color Society Symposium VirtualProgram)’ 발표를 통해 미용 및 과학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을 지속했다.

크리스티 고메즈(Cristi Gomez)제품 안전 및 환경독성학 이사는 피부를 환하고 생기 있게 하고 보습효과가 있는 메리케이 인텐시브 세럼 루미비(LumiVie) 제품의 새로운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도시화가 증가하면서 공해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도 점차 커지고 있다. 피부가 대기오염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가시적인 노화 현상, 특히 색소 반점 발생과 관련이 있다.

메리케이 연구진은 식물 추출물과 비타민B3 및 비타민C를 포함해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고 피부의 색소 반점 문제 개선에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형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또한 피부톤 균일성, 밝기 및 피부결의 개선도 관찰했다.

루시 길디어(Lucy Gildea) 메리케이 최고과학책임자는 “우리 팀은 여성과 그들의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 공동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며 “ 2020년에도 메리케이R&D(Mary Kay Research & Development)는 혁신적인 최신 발견을 과학계와 공유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색인 피부협회 심포지엄 가상 프로그램은 메리케이가 가장 최근에 참여한 과학 및 학술 행사로 메리케이는 피부 건강 관련 연구개발을 촉진하려는 오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과학 및 학술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메리케이는 매년 최고 수준의 안전, 품질 및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제품과 성분에 대한 과학 실험을 수십만 번 실시한다. 메리케이는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제품, 기술 및 포장 디자인과 관련해 1,5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2018년 텍사스주 루이스빌에 1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첨단 제조 및 R&D 시설(stateof-the-artmanufacturing and R&D facility) 개설을 발표했다.

<뉴스와이어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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