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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적발 금액 8,809억 역대 최고 (2020-04-08)

금감원 “매일 평균 254명, 24억 보험사기 적발”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이하 금감원)은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8,809억 원, 적발 인원 9만 2,538명으로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2015년 6,548억 원에서 2016년 7,185억 원, 2017년 7,302억 원, 2018년 7,982억 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적발 인원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해마다 비슷한 추세를 보이거나 감소했지만, 2019년에는 1만 3,359명(16.9%)이나 늘었다.

보험사기 1인당 평균 적발 금액은 950만 원 미만으로 소액 보험사기가 대다수였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불특정 다수의 보험소비자가 상해‧질병 또는 자동차사고 등의 피해를 과장하거나 사실을 왜곡하여 보험금을 청구하는 생계형 보험사기가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종목별로 보면 손해보험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91.1%(8,025억 원), 생명보험이 8.9%(785억 원)를 차지했다.

특히 손해보험 중 상해‧질병 보험상품을 활용한 보험사기는 연평균 500억 원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자동차 보험사기의 비중은 해마다 줄고 있지만, 적발 금액은 2017년 3,208억 원에서 2019년 3,593억 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금감원은 관계자는 “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보험사기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제도 및 업무관행 개선, 예방 교육‧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료: 금융감독원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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