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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시는 물 수소수로 바꿔보세요” (2020-04-03 10:08)

우리 가족 건강의 첫걸음, 에스디플랫폼 ‘H2 수소수기’


불로장생의 비결, 물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물 섭취 권고량은 1.5∼2L이지만 이는 ‘보통 체격의 건강한 성인’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체중이 적게 나가거나 많이 가는 경우, 또는 어린이의 경우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이 다르다. 자신에게 맞는 섭취량 계산 방법은 체중에 30mL를 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50kg인 사람은 1.5L, 70kg인 사람은 2.1L가 하루 섭취 권장량이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물은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해 줄 뿐만 아니라 암 예방, 생리통 완화에도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서 순환하면서 몸속에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서 깨끗하게 해주고, 체내 노폐물과 독소들이 깨끗하게 제거되면 순환이 더욱 원활해져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이 높아진다.

또한, 물을 식사 전에 마시면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일 수 있고, 신진대사까지 높여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2003년 독일 프란츠 볼하드 임상 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식사 전 500mL의 물을 마셨더니 신진대사를 30%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2∼37도의 따뜻한 물을 마셨더니 신진대사가 40% 증가했다. 신진대사가 높아지면 신체의 지방을 파괴하는 데 영향을 준다. 따뜻한 물은 체온을 올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류량을 늘려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왜 좋은 물을 마셔야 할까?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듯, 우리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삶에 대한 욕구는 늘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마을은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궁금해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장수 마을을 ‘블루존’이라고 한다. 장수인구 비율, 즉 마을의 전체 인구 대비 100세 이상 산 인구의 비율이 높은 마을을 뜻한다. 눈에 띄는 것은 블루존으로 선정된 마을들이 하나같이 유명한 물을 주변에 두고 형성돼 있었다는 것.

20세기 초부터 세계 3대 장수지역으로 불렸던 훈자 지방은 히말라야의 깊은 산 속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90세 넘은 노인들도 밭에 나와 일을 하고, 8∼90대에도 아기를 낳는 사람도 다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특히 암이나 심장 관련 질환 등 퇴행성질환도 거의 겪지 않는다고 한다.

훈자마을의 장수 비결은 평생을 마셔온 식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들이 매일 먹는 계곡의 물을 직접 살펴보면 의외로 탁한 색을 띠고 있다. 이는 오염된 것이 아니라 각종 미네랄 및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블루존은 프랑스 남부 피레네 산맥 자락에 있는 작은 마을 루르드이다. 기독교의 성지인 이곳에서 솟아나는 물은 각종 질병을 고쳐준다고 해서 ‘기적의 물’이라고 불린다. 1858년 한 소녀가 성모 마리아를 만난 바위에서 물이 솟아났다는 전설 덕분에 더욱 유명해졌다. 연간 불치환자가 500만 명이 넘게 찾아올 정도라고 한다. 프랑스 루르드를 비롯해 독일 노르데나우, 멕시코 트라코테, 인도 나다나 등 세계 4대 ‘기적의 물’로 꼽히는 물의 공통점으로는 수소가 다량 함유된 수소수인 것으로 판명됐다.

이전 SBS스페셜 ‘물 한잔의 기적’에서는 물 한잔의 의미와 놀라운 효과에 대해 집중 조명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매일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 건강 유지는 물론 질병까지 치료한다는 연구결과도 소개됐다. 그리고 수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국내의 한 온천수를 마시면서 당뇨와 아토피 등 만성질환이 호전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수소수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수소수는 수소가 함유된 물을 말하며, 우리 몸과 같은 중성을 띄고 있다. 물분자의 입자가 작아 침투력이 매우 빠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이자 인체에 무해하고, 많이 섭취해도 인체에 축적되지 않으면서 환원 후에는 물로 배출된다. 자연상태에서는 ‘수소가 들어있는 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에서도 수소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앞의 사례처럼 건강 유지를 위해 에스디플랫폼은매일 마시는 물부터 수소수로 바꿀 것을 추천했다. 수소수기를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 누구나 편리하게 안전하게 수소수를 마실 수 있다.


에스디플랫폼 ‘H2 수소수기’
에스디플랫폼은 보다 더 좋은 물을 찾는 꼼꼼한 소비자들을 위해 수소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수소수는 수소분자(H2)가 녹아 있는 물로 1960년대 일본에서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수소수는 우리 몸과 같은 중성을 띠고 있는데, 물분자의 입자가 작아 침투력이 매우 빠른 물이다. 자연상태에서는 수소가 들어있는 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에서도 수소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에스디플랫폼은 ‘H2 수소수기(휴대용), H2 수소수기(포트용), 직수형 수소정수기’ 3가지 타입으로 판매하고 있다.


H 2 수소수기(휴대용/포트용)는 최소 800 ppb∼1,000ppb의 높은 수소용존 수치를 구현하며, 스마트 원터치로 5분 안에 빠르게 수소수를 생성한다. 비스페놀A 프리(BPA-Free) 등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친환경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했다.

직수형 수소정수기는 실시간으로 생성해서 바로 마실 수 있게, 그리고 직수형 정수방식으로 더 깨끗하게 수소수를 제공한다. 115mm의 슬림 사이즈로 주방 공간 활용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손쉽게 교체 가능한 자가 교체형 필터를 사용했다.

에스디플랫폼의 H2 수소수기는 24시간 간편하고 신속하게 수소수를 생성할 수 있고, 각종 음료, 요리 등에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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