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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랩코리아, ‘스노우’ 차세대 항균원단 중국 수출 (2020-02-24)

코로나19 사멸 테스트…99.9% 항균력 입증

차세대 항균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디랩코리아(대표 김창주)가 지속력 강한SD(Spike Defender)솔루션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 국내 생산한 ‘스노우(SNoW: Super Non-Woven Fabric)’ 차세대 항균원단이 중국 광둥성 과학기술청·위생건강위원회 연합의 <코로나 19 감염예방 치료기술 및 제품>에 선정돼 중국에 수출된다.


‘스노우’ 차세대 항균원단은 부직포에 장시간 효력 항균제인 ‘SD솔루션’을 응용한 제품으로, 표면에 항균 스파이크를 형성해 코로나 19를 포함한 99.9%의 바이러스 및 세균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며 7일 이상 항균효과가 지속된다. 이번 수출은 중국 정부의 새로운 방역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에스디랩코리아 김창주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 데 우리 기술이 중대하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 만큼 이번 협력이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회사의 자원을 집중 투여하고 있다”며 “‘SD 솔루션’이 항균원단 제작은 물론 공간 방역에도 적용 가능한 만큼 코로나 19를 비롯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필요한 곳에 최적의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논의를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는 “신종 감염병의 전파와 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다중이용공간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고 의료기관에서 환경 관리와 의료진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장기간 감염 환자를 밀접하게 돌봐야 하는 의료인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진료공간을 안전한 항균상태가 되도록 구축해야 하고, 또한 의료진의 마스크, 보호복 등 개인보호구가 지속적인 보호 효과를 가질 수 있는 신소재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활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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