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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유통문화와 신뢰할 수 있는 회사” (2020-02-21)

라라코리아인터내셔날(주) 김상래 회장

2018년 6월 출범한 라라코리아인터내셔날(주)(이하 라라코리아)은 1년 8개월여 만에 빠르게 국내 시장 안착은 물론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남다른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라라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김상래 회장의 확고한 신념과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상래 회장을 만나 그가 꿈꾸고 있는 라라코리아의 미래와 향후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Q. 라라코리아 출범 후 지금까지의 성과를 평가한다면?
전체적으로 평가한다면 계획대로 차근차근 풀어나가고 있는 것 같다. 경제원리에 맞춰 나아가겠다는 목표가 잘 맞은 것 같다. 지난해 연말까지 월 50억 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는데 해당 목표에는 약간 못 미쳤지만 거의 달성했다. 현재는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 올해가 라라코리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 해이다. 안정세를 연말까지 이어간다면 내년에는 더욱 점프업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Q. 라라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
건전한 유통문화가 정착된 회사이다. 또,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이다. 투기나 사재기 등이 없는 건전한 방법으로 부담 없이 누구나 손쉽게 사업에 임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있다. 또,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회원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신뢰할 수 있는 회사라 자부한다. 


Q. 지난해 연말 행사에서 제조시설 마련에 대한 목표를 알렸는데 현재 진행 상황은?
현재 라라코리아의 많은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JBKLAB'는 제조사의 지분에 동참해서 식품 시장에 대한 제조 기반을 갖추게 됐다. 또, 화장품 시장도 매우 크기 때문에 화장품 제조시설의 자회사 편입을 위해 꾸준히 논의 중에 있다. 현재 매출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화장품 제조시설 역시 곧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


Q. 왜 제조시설 기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25년 정도의 업계 경험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제조시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제품은 좋은데 해당 제품에만 매출이 편중되어 제조사의 갑질을 과거에 경험하기도 했다. 이렇게 되면 제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또, 일방적인 제품 단가의 상승 통보 등으로 회사나 판매원에게 어려움을 부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제품의 변화에 민감한 업계에서는 제조사의 횡포에 끌려가다 보니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제조를 어느 정도 확실하게 안고 가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불안정한 요소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에 라라코리아에서 만큼은 제조사와 항상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하려 자회사 편입 등의 방법으로 제조시설을 갖춰나가고 있다.


Q. 코로나19로 인한 제품 공급 및 영업에 영향은 없나?
확고한 소비자 층을 형성하고 있는 라라문 생리대의 경우 홍콩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다행히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이전에 국내 유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물량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일부 업체에서는 제품의 원자재를 간혹 중국에서 들여오기도 하지만 라라코리아에서 판매하는 건기식 및 화장품은 모두 국산 원자재를 이용해 제품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염려가 있지만 라라코리아의 판매원들은 스스로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매월 1박 2일간 진행되는 힐링캠프에서 사업설명이 아닌 건강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


Q. 라라코리아의 올해 계획은 어떻게 되나? 
2분기부터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가장 인기가 좋은 면역체계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올케어는 성분이 업그레이드되어 곧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 발주가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또, 화장품 라인은 부족한 부분을 보강할 예정이며, 동충하초 제품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동충하초의 경우 국내 생산 농장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자체 생산을 목표로 두고 있다. 3월에는 대규모 회원이 동행하는 인센티브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껏 인센티브 여행 대비 가장 많은 600명의 회원이 함께 할 예정이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알차게 준비했다. 또, 오는 6월에는 대규모 창립 2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행사 및 세미나를 준비해 올 연말까지 많은 회원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동기부여를 전해줄 예정이다. 


Q.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은?

월 50억 원 매출을 달성하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려고 한다. 현재도 천천히 준비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해 해외시장 거점으로 삼으려 한다. 싱가포르는 라라코리아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할 것이며, 가장 먼저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이다. 해외시장 진출은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천천히 준비해 나갈 것이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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