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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리케이, 사무실 방역 및 직원 재택근무
중국 메리케이는 사무실 환경의 안전과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사무실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직원들은 재택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메리케이는 방역 전문 회사를 통해 사무실을 소독하고 사무실 폐쇄 기간 동안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방역이 마무리 된 현재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무실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직원 출퇴근 시 온도 측정 등록 및 야근 금지 등에 대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항저우에 있는 메리케이 생산 시설도재가동됐다. 작업계획, 전염병 예방 약속, 보호 장비 및 개인 건강 계정 등록 등 철저한 대비책과 함께 지방 정부의 승인을 받아 생산이 재개됐다.
<중국 DMYODAY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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