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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8주년 특집기획③> ‘특별한 여정’으로 ‘뜨거운 열정’을 나누다

Incentive Trip

  • (2020-02-14 09:03)

인센티브 트립은 열정을 다해 노력한 사업자들에 대한 자그마한 보상이다. 여행을 함께하는 파트너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또 한 번 회사의 비전을 확인하고, 전열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어떤 판매원은 일상에서 벗어난 소소한 유람이라 비유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누리지 못했던 학창 시절로 되돌아간 기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인센티브 트립은 작지만, 또 뜻깊은 움직임이다


1. 에스디플랫폼 -  ‘아름다운 동행 세 번째 이야기 : 보홀’

에스디플랫폼의 회원 약 50명이 필리핀 보홀에서 지난해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의 ‘아름다운 동행 세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센티브 여행을 다녀왔다.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은 그중에서도 보홀섬이 오래된 건물과 성당, 다양한 야생 동물, 아름다운 해변과 다이빙 스팟 등으로 가장 핫한 섬으로 유명하다.

보홀섬에서 제1의 특급 리조트로 손꼽히는 더 벨뷰 리조트에서의 진심이 담긴 환영인사는 보홀까지 이동하느라 피곤한 회원들의 몸과 마음을 완벽하게 여행을 즐기도록 어루만져 주었다.

또 성대하게 열린 환송 만찬에서는 앞으로 더욱 정진해 나가는 다짐의 시간과 에스디플랫폼에서의 성공에 대한 확신을 다시 한번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 ‘2019 시너지 코리아 리더십 리트리트 : 발리’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가 지난해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3차례로 나누어 ‘2019 리더십 리트리트’를 개최했다. 신들의 섬 발리에서 개최된 리더십 리트리트에는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한 800여 명의 팀 멤버들이 참석해 힐링을 만끽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여행 기간 시너지 코리아는 현존하는 최고의 발리 여행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았으며, 이에 모든 팀 멤버들은 엄청난 호응으로 보답해 주었다. 어떻게 보면 익숙하고 평범했을 발리라는 곳에서, 2019 리더십 리트리트는 시너지 코리아의 팀 멤버의 시너지 효과로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 내고 또 만끽할 수 있었던 이벤트가 됐다.



3.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 - ‘2019 아시아 지역 서밋 : 쿠알라룸푸르’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해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9 아시아 지역 서밋’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본사에서 아시아 지역의 회원들을 말레이시아로 초청해 처음으로 진행됐으며, 매년 본사에서 개최하는 그랜드 컨벤션 다음으로 큰 규모로 열렸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썬라이더인터내셔널의 창립자이자 저명한 의학박사인 테이푸첸 박사가 한국을 방문하여 사업자들에게 올바른 사업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며 “고농축 초본 성분이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앰플형 제품인 ‘리퀴파이브’를 비롯해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성분으로 업그레이드 한 대표적인 상품 ‘포츈딜라이트 시나몬’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들”이라고 말했다.


4.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 ‘2019 시크릿 스페셜 사해 세미나 : 이스라엘’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국내 리더 사업자 40여 명과 함께 지난해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이스라엘을 방문해 시크릿 브랜드의 기원이 되는 사해(死海, Dead Sea)를 체험하는 등 기업의 철학과 제품의 특장점에 대해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9 시크릿 스페셜 사해 세미나’는 현지 화장품 공장 견학 및 사해를 비롯한 유적지 탐방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시크릿 창업주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과 그의 어머니인 자하리 벤 샤바트 여사가 전 여정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리더 사업자들은 5박 7일 여정 동안 시크릿 브랜드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사해에 직접 들어가 물 위에 몸이 뜨는 자연의 신비를 경험하고 머드를 피부에 발라보며 시크릿 화장품의 주원료가 되는 자연 그대로의 사해 성분을 오감으로 체험했다. 


5. 토탈스위스코리아 - ‘2019 이탈리아 인센티브 트립 : 로마’
토탈스위스코리아는 지난해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여행 프로모션을 달성한 44명의 회원들과 함께 ‘로마의 휴일’이라는 콘셉트로 5박 7일 이탈리아 인센티브 트립을 다녀왔다. 회원들은 화려하고 웅장한 성베드로 대광장, 바티칸 박물관,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트래비 분수 등 로마의 역사가 담긴 랜드마크를 둘러봤다.

송국주 지사장은 토탈스위스코리아의 성장에 대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로마 여행에 이어 더 파격적인 인센티브 트립을 예고하며 회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왕웬친 박사가 스위스로 이동하는 바쁜 일정 중에도 토탈스위스코리아 회원들과 저녁 만찬을 함께 하기 위해 방문하면서, 한국 지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6. 파시글로벌코리아 - ‘2019 해외 리더십 세미나 : 다낭’ 
파시글로벌코리아가 지난해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3박 5일간의 해외 리더십 세미나를 전통과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다낭 올라라니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또한 파시글로벌코리아의 신제품 출시 발표 등 회원들에게 다양한 내용의 비전이 제시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회원들은 새로 출시될 제품을 보며 “하반기 목표를 설정하고 다시 한번 의욕을 고취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파시글로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첫 해외 리더십 세미나는 2019년 상반기를 열정을 다해 노력한 프로모션 직급 달성자들의 노고에 대한 보상과 휴식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며 “세미나를 통해 회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고 평가했다.


7. 리브퓨어코리아 - ‘2019 퓨어 데스티네이션 리더십 리트릿 : 하와이’
리브퓨어는 지난해 7월 11일부터 17일 6박 7일 동안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2019 퓨어 데스티네이션 리더십 리트릿’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미국, 한국, 호주, 태국 총 4개국에서 리브퓨어 글로벌 성장의 핵심 주역들인 1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와이 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호텔에서 행복한 여정을 보냈다.

리브퓨어 CEO 대런 호그의 부인 리사호그는 회원들을 위해 매일 아침 요가 클래스를 열고, 회원들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주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하와이의 옛 수도인 라하이나 마을을 방문하고 세계 최대의 휴화산인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정상에서 화산 분화구 보는 등 다양한 관광과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8. 아실리코리아 - ‘아실리 글로벌 리워드 트립 : 마카오’ 
아실리코리아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동양의 라스베가스 마카오에서 아실리 회원들과 함께 리워드 트립을 보내며 2019년을 마무리했다. 이번 리워드 트립은 아실리글로벌 CEO 브렌트모릴(Brent Morrill)과 함께 아름다운 도시 마카오를 만끽했다. 

세미나에서는 모든 사업자들이 무대로 올라가 도전 직급과 각오를 발표했으며, 브렌트 모릴 회장의 스피치로 마무리됐다. 일정이 끝난 후 워터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관람과 마카오 시티투어, 번지점프 등 새로운 경험들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실리 회원은 “마카오에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2020년도 아실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벅차오른다”고 여행의 소감을 전했다.                                      


 
정해미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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