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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스글로벌 제니 조 더블 다이아몬드 디렉터 (2020-01-31)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 원 기부

“기부하는 삶 설레고 감사하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자는 ‘성공’이란 단어와 일맥상통한다. 특히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자신의 힘으로 자수성가했다면, 사람들에게 단순한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존경’의 대상이 된다. 40년 전 맨손으로 미국에 건너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주네스글로벌 제니 조 더블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지난 1월 17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미국에서 오직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거머쥐고 이제 고국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제니 조 더블 다이아몬드 디렉터를 만나봤다.


주네스 키즈 봉사활동, 삶을 되돌아 본 계기

제니 조 더블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지난 1월 17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제니 조 더블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개인적인 기부활동보다는 좀 더 보람되고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기부를 하겠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다. 이번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의 거금을 기부하게 된 것도 이런 고심 속에 이뤄졌다.

“미국에서도 병원에 기부하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지만, 기부하게 된다면 고국에 하겠다는 생각을 늘 품고 살았다. 마침 주네스글로벌코리아 권순 지사장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추천해줬다. 기부를 결정하고 나니까 무척 감사하고 설렜다. 평소에도 어린이들을 무척 좋아해 흔쾌히 결정할 수 있었다”

권순 지사장의 권유도 있었지만 그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병원이기 때문이다. 평소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성격답게 자신이 기부한 돈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전문적인 기관인지에도 만전을 가한 것이다.

그에게 ‘주네스 키즈’ 봉사활동은 기부에 대한 생각을 정립하는데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비영리 자선단체인 주네스 키즈는 전 세계 빈민촌에 있는 아동이 보다 나은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수 많은 개인들의 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니 조 더블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매년 주네스 키즈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자신의 삶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주네스 키즈 봉사활동을 위해 그동안 에콰도르, 케냐, 인도 등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최근 언론에서 척박한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물을 파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우리는 아예 수도를 놔주고 학교, 병원 등 아이들의 삶에 진짜 필요한 기반사업을 해준다. 주네스의 가장 큰 장점은 기부문화가 잘 정착돼 있다는 점이다.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주네스의 기부문화가 내 자신만의 기부철학을 확립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네트워크 사업자, 기부에 관심 가져야
1977년 미국에 건너간 제니 조 더블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초창기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는 고단한 삶을 살았다. 하루 3∼4시간 정도밖에 수면을 취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고 치열했던 삶에 그의 육체는 한계에 다다랐다.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러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병이 날 정도였다. 이렇게 살다간 정말 죽겠구나 싶어서 학업을 몇 번이나 중단해야 했다.”

어느 정도 미국생활에 적응하고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 주네스를 만났다. 2009년 주네스 창립 초창기부터 사업을 시작한 그는 지인의 권유로 세럼 제품을 받아 사용해 본 것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었다고 회상했다. 물론 시작은 쉽지 않았다. 한국어로 된 책자도 없었다.

미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제품에 대한 설명이 오직 영어로만 쓰여 있는 것은 그에게 생각보다 큰 장벽이었다. 결국 영어미팅에 참여해 무조건 듣고 이해가 되지 않아도 최대한 혼자 공부를 할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그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내가 변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가슴에 품고 실천해 갔다.

“일본인 친구가 처음 주네스 사업설명회를 듣자고 했을 때는 거부했다. 그러다 우연히 세럼 제품을 받았는데 사용해보니 너무 좋아서 자발적으로 제품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세럼을 처음 사용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다른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 우리 회사는 젊게 느끼고, 젊게 보이고, 젊게 살자는 것이 목표인데 맞다고 생각한다. 주네스를 선택한 것에 대해 단 한 순간도 후회한 적 없다”

이런 부단한 노력에 그는 더블 다이아몬드 디렉터 자리에 올랐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부와 성공을 거머쥔 그는 이제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려 한다.

“네트워크 사업자들도 기부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자신의 성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이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한국 사람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했다.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항상 이 생각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해야 한다. 당신의 첫인상이 회사와 당신의 사업을 좌우한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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