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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 지켜주는 100억 마리 유산균 (2020-01-10)

듀폰 다니스코社의 특허받은 유산균 7종 사용


장(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신체 기관 중 장은 면역세포의 70~80%가 분포돼 있는 중요한 기관이다. 우리의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데, 균형이 깨지면 다양한 질병에 노출된다. 운동량이 줄고 먹는 양이 많아지는 추운 겨울은 장내 유해균의 활동량이 많아져 장 건강이 위협받는 시기이다.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 필요한 유익균을 활성화시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도움을 받아보자. 


빠른 성장세 보이는 프로바이오틱스
2018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2017년 1,495억 원에서 1,898억 원으로 증가했다. 점유율에서는 홍삼(39.1%), 개별인정형(14.2%), 비타민 및 무기질(12.4%)에 이어 4위(11%)를 차지했다. 하지만 성장률만 놓고 보면 무려 전년 대비 27%가 높아져 다른 품목에 비해 가장 빠른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런 흐름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한국바이오협회가 발간한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전망’보고서는 글로벌 시장이 2016년 366억 달러(44조 4,287억 원)에서 연평균 7.8% 성장해 2022년 572억 달러(69조 4,29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급성장은 그동안 인체에 이로운 특정 미생물 자체로 구성된 제품에서 벗어나, 효소나 펩타이드 등 특정 미생물을 만들어 인체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대사물질로 구성된 새로운 제품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익균·유해균 적절한 균형이 중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경우 장내 세균의 구성 비율이 건강에 중요한 요소다. ‘제2의 뇌’라고 불리는 장에는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한다. 특히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은 90% 이상 장에서 만들어지고 분비된다.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균수는 100조 마리 이상이다. 장에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 25%, 건강에 해를 끼치는 유해균 15%, 나머지 60%는 중간균으로 구성돼 있다. 중간균의 경우 유익균이 우세한 환경에서는 유익균으로, 유해균이 우세한 환경에서는 유해균으로 작용한다. 결국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에 따라 장 건강이 결정된다. 

유익균과 유해균 등 장 내 미생물 조성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장내 산도(pH)이다. 우리 몸의 장은 알카리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유익균은 산성일 때 활성화된다. 결국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이다. 장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 점막을 보호하며 유익균을 증식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신바이오틱스 함유 

유익균 번식율 6배 증가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가 주목받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일종의 부원료로 프로바이오틱스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먹이가 되어 도움을 주는 성분을 말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일종의 공생 관계를 형성하는 만큼, 이 두 가지를 같이 섭취하면 유익균 번식률이 6배 높아지며 이를 ‘신바이오틱스’라고 부른다.


(주)에스디플랫폼이 1월 13일 출시한 '앱솔루트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최대의 유산균 제조 회사인 듀폰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7종 사용했다.

듀폰 다니스코의 유산균 7종은 락토바실러스계열 4종(소장)과 비피더스계열(대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균주는 모유유래 유산균으로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은 억제해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변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이들 특허 유산균은 100억 마리 유산균을 보장하며, 하드캡슐로 구성돼 안전성이 보장됐다. 여기에 면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에스디생명공학 독자 개발 원료인 제비집특허조성물(특허출원)이 함유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앱솔루트 프로바이오틱스는 특허 유산균 100억 마리 보장에 맞게 빛과 열, 공기를 차단해주는 알루미늄 파우치 포장 및 휴대가 간편한 PTP 개별 포장으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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