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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나 창립자, 이사회에서 은퇴

  • (2020-01-03 11:36)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최근 회사 창립자인 마이런 웬츠 박사가 이사회의장과 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79세의 웬츠 박사는 1992년 유사나를 설립했고 이후로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다. 웬츠 박사는 “생명과학, 건강, 세포 영양의 우수성을 추구하는 것은 내 인생의 일이자 사명이었다”며 “27년 전 유사나를 설립했고 그때부터 유사나는 나의 비전과 일을 세계에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많은 헌신적이고 재능 있는 사람들과 협력해 유사나를 세포 영양과 제품 혁신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발전시킨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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