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유사나 창립자, 이사회에서 은퇴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최근 회사 창립자인 마이런 웬츠 박사가 이사회의장과 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79세의 웬츠 박사는 1992년 유사나를 설립했고 이후로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다. 웬츠 박사는 “생명과학, 건강, 세포 영양의 우수성을 추구하는 것은 내 인생의 일이자 사명이었다”며 “27년 전 유사나를 설립했고 그때부터 유사나는 나의 비전과 일을 세계에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많은 헌신적이고 재능 있는 사람들과 협력해 유사나를 세포 영양과 제품 혁신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발전시킨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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