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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리코리아, ‘마카오’에서 2019년 마무리

3박 4일간 동양의 라스베가스에서 리워드 트립 보내

  • (2019-12-20 10:49)

아실리코리아(유)(지사장 전사무엘)가 지난 12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동양의 라스베가스 마카오에서 아실리 회원들과 함께 리워드 트립을 보내며 2019년을 마무리했다.


사람이 이어지는 곳, 마카오  

이번 리워드 트립은 아실리글로벌 CEO 브렌트모릴(Brent Morrill)과 함께 아실리코리아 회원들이 아름다운 도시 마카오를 만끽했다. 마카오 국제공항에 도착한 회원들은 4시간가량의 비행에도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회원들은 3박 4일 일정 동안 갤럭시 통합 리조트 단지 내 5성급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투숙했다. 갤럭시 리조트는 태국 왕궁을 테마로 지어져 황금빛 성을 연상케 하여 건축물 그 자체로도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호텔에 도착한 후, 레드와 블랙의 드레스코드로 맞춰 입은 회원들과 아실리코리아 임직원들은 웰컴 파티로 마카오에서의 시작을 화려하게 맞이했다.


“2020년은 여러분의 해” 


2일 차 일정은 세미나로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모든 사업자들이 무대로 올라가 도전 직급과 각오를 발표했으며, 브렌트 모릴 회장의 스피치로 마무리됐다.

브렌트 모릴은 회사가 제시하는 계획과 프로세스에 대해서 모두가 똑같이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지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하며, 자신의 성공이 아닌 여러분의 팀이 성공하기 위해서 모두가 함께 도와야 한다”며 “이는 나눔을 통한 성장(helping by sharing)이라는 우리의 모토와 깊게 연결돼 있다. 2020년은 여러분의 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동양의 라스베가스에서 여유와 휴식 


세미나 일정이 끝난 후 오후 일정은 마카오에서 꼭 봐야 할 공연으로 꼽히는 워터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를 단체 관람했다.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무대장치, 그리고 역동적인 배우들의 연기로 구성돼있는 워터쇼는 약 85분이란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매력적이었다.

3일 차는 오전 자유시간을 충분히 보낸 후 마카오 시티 투어로 오후 일정을 시작했다. 마카오 타워는 물론 성바울 성당과 세나도 광장, 육포 거리를 두루 둘러볼 수 있었다. 아름다운 타일 바닥이 인상적인 세나도 광장. 이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종 기념품은 관광객은 물론 아실리 회원까지 유혹했다. 유네스코 문화유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성바울 성당 앞은 사진을 찍으려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었다. 이후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한 마카오의 또 다른 랜드마크인 마카오타워에서는 몇몇의 회원들이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는 번지점프를 뛰는 등 새로운 경험들로 시간이 채워졌다.


2020년 리워드 트립 ‘발리’ 진행 예정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고, 투숙했던 JW 메리어트 호텔을 포함해 베니시안호텔, 파리지앵 호텔의 투어와 호텔 내 딤섬 런치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12월의 시작 2019년의 마지막을 아실리 리워드 트립으로 마무리한 회원들은 2019년의 아쉬움보다는 2020년의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었다.
이에 대해 아실리 회원은 “마카오에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2020년도 아실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벅차오른다”고 여행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실리코리아의 리워드 트립은 일정 자격요건이 달성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프로모션이다. 2020년의 여행지는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2019년보다 더 만족스러운 여행 프로모션이 될 것이라고 영업 관계자는 전했다.

 

정해미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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