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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제닉스코리아, 김현수 지사장 전격 사임 (2019-11-25)

데이비드 맥매너스 북아시아 사장이 권한대행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이하 아이사제닉스)은 김현수 한국 지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할 예정이라고 11월 25일 밝혔다. 김현수 사장의 공식 퇴임일은 오는 12월 15일 이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는 2018년 10월 8일 첫 영업을 시작했으며, 김현수 사장은 공식 오픈 전 합류해 초기 셋업을 포함한 업무 전반을 지휘해왔다. 

김현수 사장의 사임에 따라 아이사제닉스는 후임이 선정되기 전까지 데이비드 맥매너스(David McManus) 북아시아 사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업무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샤론 월시(Sharron Walsh) 글로벌 세일즈 & 마케팅 사장은 “지금까지 한국을 훌륭하게 이끈 김현수 사장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며 “한국은 아이사제닉스가 아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교두보 시장이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계속해서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이사제닉스는 김현수 사장 후임 후보자들을 검토 중에 있으며, 가능한 빠른 시간 내 최적의 후임 사장을 선임하고 그 시기에 맞춰 샤론 월시 글로벌 세일즈 & 마케팅 사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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