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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시스템이 성공을 만든다” (2019-11-22 10:59)

(주)매니스, ‘제5회 고객초청 세미나 및 승급식’


(주)매니스(대표이사 김희준)가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에 걸쳐 문경 STX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500여 명의 회원과 신규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고객초청 세미나 및 승급식’을 가졌다. 세미나가 진행된 11월 8일 문경은 완연한 가을 날씨에 단풍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들도 문경 STX리조트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만끽하며 양일간 하나 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GD 목걸이와 반지는 ‘함께 하다’라는 의미
세미나 첫째 날에는 (주)매니스의 3대 혁신가치, 제품교육, (주)매니스 보상플랜 강의와 글로벌다이아몬드(GD) 메달 수여식 및 승급식이 진행됐다. 
▷ 김희준 매니스 대표이사

이날 승급식에 앞서 매니스 제1호 글로벌다이아몬드(GD) 목걸이와 반지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희준 대표이사는 “목걸이와 반지의 의미는 ‘함께 하다’ 라는 기업 철학을 담아 유통의 본질이 유기적인 물의 흐름과 같이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상품의 흐름, 공존과 공감으로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함께 성공하자는 뜻을 담았다”며 “수많은 제품을 갖고 함께 하나 되어 성공을 하자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 대표이사는 “펜던트와 반지 중심부의 블루다이아몬드는 글로벌다이아몬드의 상징이자 위상이며, 소중하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함을 담아 순금으로 만들었다. 이는 매니스 로고가 들어간 지구상의 유일한 디자인으로, 숫자 2019는 승급 연도를 나타내며 매니스 물결 무늬와 매치시켜 매니스의 자부심을 디자인에 녹였다”며 “매니스 가족 모든 분들께서 목걸이와 반지를 착용하고 다니시는 그날이 하루 빨리 되시기를 바라고, 저 역시 그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수여식 소감을 전했다. 

첫째 날 승급식을 통해 평화 김선희 루비를 비롯한 많은 승급자가 탄생했으며, 참여한 많은 가족들의 축하를 받는 주인공들이 자리를 빛냈다. 


‘출근과 교육’, 성공신화의 밑거름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이어진 둘째 날 세미나는 매니스 미래를 준비하는 ‘유기농과 식생활’ 강의를 시작으로, ‘성공신화’, ‘매니스가 정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 등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로 구성됐다. 

이날 초진 박숙자 GD의 성공신화에 참석한 많은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매니스 제1호 글로벌다이아몬드인 초진 박숙자 GD는 사회생활도 전무하고 스스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던 평범한 주부가 네트워크마케팅에 입문해 최고 직급까지 오게 된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담담하게 설명했다.

▷ 박숙자 GD

그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일이라면 한 번 도전해보지 뭐,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고, 막상 해보니까 되더라”며 “포기하지 않는 꿈을 갖고 한 걸음 한 걸음 인생을 걸어가듯이, 그리고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내 인생의 가치라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믿고 쭉 가다보니 최고 직급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매니스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배우면서 가다보니 무(無)에서 유(有)를 창출하는 결실을 맺기 시작했고,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도 하나씩 달성 해내고 있었다.   

“한 걸음씩 나아가 보니 나의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세계 여행을 반드시 할 것이다.’ 이 목표가 이젠 매니스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나이, 능력, 학벌에 대한 고민은 접어 둬도 된다. 매니스니까 가능하고, 매니스만의 특별한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박숙자 GD는 자신이 매니스 시스템 속에서 만들어진 성공자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매니스의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함께 하는 기업 철학이 있는 시스템을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자신처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함께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이정도 막강한 시스템을 갖고 있는 회사는 매니스 뿐입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함께 하는 기업 철학이 있고 또한 살아있는 더 높은 정신이 있는 시스템만 잘 활용하면 됩니다”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무언가 특별한 비결이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성공의 비결은 기본과 초심에 있다. 마지막으로 박숙자 GD는 자신의 성공비결이 ‘출근과 교육’이란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누군가 성공한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바로 ‘출근과 교육’이었다.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도전 의식을 갖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하고 교육을 열심히 받다 보니 몸이 변하고, 생각이 바뀌면서 네트워크의 비전과 매니스의 비전의 가치가 보이기 시작했다. 창업이념인 ‘사람중심, 청부정신, 공동부유’를 바탕으로 가족 모두가 하나 돼 후원함으로써 나의 능력보다 파트너, 즉 가족의 능력이 만들어 진다. 이것이 매니스의 체계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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