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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사기 ‘봄날 갔다’ (2019-09-06)

백두산 불법금융 추방운동본부 출범

지난 2012년 불법금융(투자사기, 유사수신, 금융피라미드) 추방을 위해 개설된 온라인 카페 ‘백두산’의 운영자 대마불사가 이번에는 ‘백두산 불법금융 추방운동본부(http://daemabulsa.kr/ 이하 운동본부)’를 출범해 9월 1일부터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운동본부는 익명제보를 바탕으로 문턱 없는 제보문화를 정착하고 광범위한 국내외 불법금융 정보를 입수해 경제사범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미처벌 모집책 빅데이터를 구축해 비양심 악덕 모집책 처벌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들의 처벌률을 높여 피해 확산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상시적인 서명운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불법금융 피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관련법 강화의 토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두산 불법금융 추방운동본부는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온라인의 한계를 벗어나 오프라인으로 활동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불법금융 사기를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제보자 신원보호를 위해 ‘익명제보’는 제보자의 IP 정보 등 부수정보가 별도로 저장되지 않게 설정했다. 현재 ‘피해사례 신고, 제보’ 코너에는 860개의 해외 사기코인이 등록되어 있으며, 백두산 카페 내의 사기업체, 사기 아이템도 곧 등록될 예정이다.

백두산 카페에 이어 이번 운동본부까지 모든 것을 혼자서 운영하고 준비해온 대마불사는 “사기꾼도 사기꾼이지만 최근에는 선의를 가장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후 2차 피해를 가하는 사람들이 더욱 문제”라며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다양한 사기수법 및 유형, 피해사례를 널리 알리고 아울러 알려지지 않은 악덕 사기꾼을 처벌하기 위해 운동본부를 개설한 것”이라고 전했다.

오로지 개인적으로 시작한 카페활동은 그동안 수많은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됐다. 실제로 대마불사는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5년 연말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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