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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라, 기후 변화에 대한 단호한 조치 (2019-08-02)

2050년까지 기온 상승 막는다


브라질 직접판매기업 나투라앤코(Natura & Co)는 오는 9월 개최될 UN기후대책 정상회의에 앞서 새로운 차원의 기후 변화 조치인 ‘1.5℃를 위한 비즈니스 야망, 우리의 유일한 미래’라는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투라앤코는 시가총액이 1조 7,000억 달러 이상인 21개 다른 기업과 함께 오는 2050년까지 전 세계 기온 상승에 대한 기여도를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5℃로 제한하고 순 제로 배출에 도달하는 것을 약속했다.

이 약속은 지구 온난화가 1.5℃를 초과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간 패널(IPCC)의 가장 최근 보고서에 따라 제정됐다.

루이스 알폰소 데 알바 UN사무총장은 “2050년까지 제로넷(zero-net) 배출권 경제로 가는 길에 주요 배출량 감축 계획을 세우고 9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해줄 것을 정상들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경제계의 기후 지도자들이 기후 비상사태에 대처하는 것을 돕기 위해 조치를 취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기업들이 강력한 시장신호를 보내 각국 정부에 최신 기후과학에 맞춰 국가계획을 시급히 확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로베르토 마르케스 나투라앤코 전무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 비상사태를 무시할 수 없다. 기업, 정부, 시민사회와 개인이 함께 행동해야 한다. 이번 캠페인은 좋은 시작이며 모든 기업이 참여하도록 권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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