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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는 주네스와 함께 성공한다’

주네스글로벌코리아 성공캠프

  • (2019-07-12 10:50)


주네스글로벌코리아(유)(지사장 권순, 이하 주네스코리아)의 성공캠프가 지난 7월 5일 경상남도 거제시 대명콘도에서 열렸다. 약 300여 명의 정예 멤버가 참가한 이번 캠프는 ‘2019 나는 주네스와 성공한다’를 주제로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나의 마음과 주변의 마음이 하나 될 때 성공할 수 있다
권순 지사장은 “성공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비롯된다”면서 “나의 마음가짐과 주변의 마음이 하나가 될 때 엄청난 결과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공이란 목적한 바를 이루는 것”을 뜻한다며 “이번 성공캠프를 통해 명확한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향해 매진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권순 지사장이 강조한 주네스코리아의 비전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 번째는 100조의 다이아몬드를 배출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10조의 더블다이아몬드와 5조의 트리플다이아몬드는 자동적으로 배출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두 번째는 주네스글로벌의 전 세계 사업자가 한국에 집결해 엑스포를 여는 것이다. 주네스의 엑스포는 주네스의 실체를 확인하고 비전을 공유하면서 꿈과 목표를 다잡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 번째는 한국에서만 1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무리한 목표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주네스글로벌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왔고, 주네스코리아 또한 권순 지사장이 부임하면서 바꿔놓은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획기적인 제품들이 자생력을 갖췄다는 것도 기대할 만한 요소 중의 하나다.

다음으로는 ‘인조이 라이프’. 말 그대로 인생을 즐기는 것이다. 주네스글로벌은 가급적이면 회원들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주네스글로벌의 최고 리더 킴휘 회원이 한동안 전 세계 네트워크 비즈니스 종사자 중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도 주네스글로벌의 탁월한 보너스 플랜 덕분이었다.

최고의 멤버십을 바탕으로 항노화 전문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한다면 주네스에 합류하는 누구라도 자신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게 이 회사의 매력 중의 하나라고.

자신과 가족이 좀 더 건강해지고,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 즐거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 ‘주네스 키즈’라는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나누며 봉사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전 세계 네트워크 비즈니스 기업 중 가장 멋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느냐가 성공의 열쇠

주네스글로벌 비즈니스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것은 토마스조 & 제니 조 부부가 좋은 증거다. 더블다이아몬드 직급을 유지하고 있는 토마스 조 더블다이아몬드는 “우리 부부는 60대 중반에 사업을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제품이라고는 달랑 1개 밖에 없었고, 주네스를 통해 돈을 번 사람도 없었다”면서 뒤늦은 출발과 빈약 제품군을 갖고도 성공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훨씬 더 사업여건이 좋다는 것을 강조했다. 


박홍렬 & 장미애 더블다이아몬드는 “과거에는 개인의 능력만으로 성공하는 사회였지만 지금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느냐가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말했다. 또 “성공캠프는 주네스코리아의 성공의 디딤돌”이라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잃어버린 꿈을 밤을 새워서라도 찾아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천대학교 송진구 교수는 인생길 완주의 9가지 원칙이라는 주제로 주네스글로벌에서 완주하기 위한 마음의 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송 교수가 제시한 9가지 원칙은 1.지금 떠나라 2.비워야 멀리 간다 3.멀리 보지마라 4.내면을 보는 눈을 가져라 5.임계치를 극복하라 6.포기하지 않으면 도착한다 7.동행하라 8.답은 자신에게 있다 9.감사하라 등이다.     


비밀병기 먹는 콜라겐 ‘나라’
주네스글로벌코리아는 회원들의 성공을 돕기 위한 ‘비밀병기’ 먹는 콜라겐 나라제품을 내놓았다.

한국의 이너뷰티 시장은 약 1조 5,000억 원 규모로 해마다 100%씩 성장해왔다. 2011년 500억 원에서 지난 2017년 5,000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이미 1조 원 매출을 넘겨 보편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너뷰티란 바르는 화장품만으로 피부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 등을 바로 잡아 피부건강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특히 콜라겐은 피부 진피의 70%를 구성하는 섬유상 단백질 망상층에 자리해 피부를 탄탄하게 지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의 주름과 탄력을 관장하며, 손톱과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케라틴과 눈 치아 관절 등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1mg의 콜라겐은 약 40kg의 하중을 견딜 만큼 피부를 꺼지지 않게 받쳐주는 강력한 지지력을 자랑한다.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가장 먼저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어서 주름이 발생하면서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콜라겐 생성을 보충해주기 위해서는 직접 구강으로 투여하는 것이 피부를 통할 때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콜라겐이라고 해서 모든 콜라겐이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우리가 흔히 콜라겐 음식이라고 부르는 돼지껍데기나 닭발 등은 콜라겐 성분인 것은 맞지만 분자 크기가 커서 거의 체내로 흡수되지 않는다. 반면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작아 뛰어난 흡수력을 보인다.
▷ 먹는 콜라겐 ‘나라’

특히 주네스코리아에서 이번에 출시한 나라(naara) 제품 1포에는 트루마린콜라겐 5,000mg을 함유하였는데, 이는 쇠고기스테이크 4인분 또는 상어지느러미 2장을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정도의 콜라겐 함량이다. 트루마린콜라겐은 남태평양 심해 도미에서 추출했으며 중금속, 살충제, 미생물오염 테스트 등을 거쳤다. 또 ISO9001 인증을 받았으며 유전자조작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콜라겐 공급업체로부터 원료를 공급받는다.

여기에다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오렌지, 석류, 라스베리, 포도씨, 체이, 아세로라 등 8종의 슈퍼푸드와 7종의 비타민과 아연을 추가해 흡수율을 높였다. 이너뷰티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피부 수분공급, 영양공급, 피부재생 강화, 미백효과 등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오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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