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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감백신 2천 5백만 명분 출하 예상 (2019-07-09)

식약처, 안정적 공급위한 안전사용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올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시기에 앞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국가출하승인 계획과 안전한 접종을 위한 안전사용정보를 제공한다고 7월 10일 밝혔다.

 

국가출하승인 제도는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해 제품 판매 전 제조단위별로 국가에서 검정시험과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등의 자료를 종합 검토,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올해 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양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2,500만 명분으로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신청돼, 8월부터 국가출하승인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독감백신의 올바른 접종을 위해 접종 대상과 횟수, 접종 시 주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접종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59개월 소아, 임신부 및 만성폐질환자 등은 우선접종 권장대상이다.

 

이전에 독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생후 6개월 이상에서 만 8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4주 이상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해야 하며, 접종 경험이 있다면 매년 1회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국내에 허가돼 있는 독감 백신은 63개 제품으로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올해 국내 유통될 것으로 예상하는 독감 백신은 3가 백신(A형 2종, B형 1종) 8개, 4가 백신(A형 2종, B형 2종) 11개 등 총 19개 제품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그 해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어 독감 유행에 앞서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국가출하승인 계획과 안전사용 정보 안내를 통해 독감백신의 원활한 공급과 올바른 접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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