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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퍼시픽, ‘톤업크림’ 완판 행진 (2019-07-01 14:05)

“하얀 피부의 로망 채워줄 제품”


(주)아미코젠퍼시픽(대표이사 김영수, 황영수)은 자사의 신제품 ‘톤업크림’이 인기에 힘입어 완판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고 6월 28일 밝혔다.

서양의 절세미인으로 알려진 클레오파트라의 우유 목욕이나 조선시대 납 성분의 파우더 가루 등을 통해서 하얀 피부를 갖고 싶다는 열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여성들의 로망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로망을 겨냥한 톤업크림은 연꽃수 추출물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 진주추출물(화이트닝), 모링가 오일(에너지), 미역추출물(보습), 장미꽃 오일(피부 진정) 등 자연에서 얻은 성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아미코젠퍼시픽에 따르면 톤업크림은 자회사인 ‘스킨메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기능성의 제품이다. 스킨메드는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진을 비롯한 연구원들이 포진한 피부전문 화장품을 연구‧개발하는 화장품 회사이다.

특히, 미백 분야는 탁월한 연구실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 주자는 사명으로 안전하고 효과 높은 물질을 연구하고 사용한다는 설명. 

아미코젠퍼시픽 관계자는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동남아 시장의 매출은 급증세에 있고, 이러한 급성장은 한류열풍에 기인한 바가 크겠지만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며 “톤업크림은 이제 국내를 넘어 동남아 시장까지 그 기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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