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군산 BA로드쇼서 챌린지 우승자 5명 수상
아이사바디 챌린지 2019, 코리아 위너 최종 확정
미국 글로벌 셀러브레이션에 한국 대표로 도전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유)(지사장 김현수)의 아이사바디 챌린지 2019 코리아 그랜드프라이즈 위너로 김철기 씨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아이사제닉스 어쏘시에트인 김철기 씨는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셀러브레이션(Global Celebration)에 참석해 글로벌 그랜드 프라이즈 우승에 도전한다. 글로벌 그랜드 프라이즈 수상자에게는 상금 5만 달러가 주어진다.
아이사바디 챌린지는 ‘삶을 바꾸는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16주간 신체 변화 측정을 통해 우승자를 선정하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아이사제닉스 어쏘시에트와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며, 4개월 동안 체형, 건강, 삶의 변화를 심사하며, 한국 그랜드 프라이즈 위너에게는 총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지난 4월 27일 ‘2019 아이사 파운더스 코리아’를 통해 한국 그랜드 프라이즈 공동 위너로 선정된 김철기 씨는 마지막 최종 위너로 확정됐다. 그는 아이사바디 챌린지 기간 동안 매일 혹독한 자기 관리를 통해 16주간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뤄냈다. 60세의 나이로는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을 만들어냈을 뿐 아니라 아이사제닉스 비즈니스에 대한 엄청난 열정을 보여줬다.
김철기 씨는 “지난 60년이란 결코 짧지 않았던 세월 속에서 잃어버렸던 젊음과 건강, 자신감을 다시 찾게 되었다. 앞으로 불과 16주 만에 내게 이 엄청난 삶의 변화를 만들어준 아이사바디 챌린지의 중요성과 아이사제닉스의 비전, 진정성을 알리는 것에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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