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뉴스킨, 포브스誌 선정 최고의 직장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2019년 유타주 최고의 직장에 뉴스킨이 선정됐다. 최소 5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기업에서 8만 명 이상을 조사했다. 뉴스킨은 ▲직원 및 직원 가족만을 위한 지역 테마파크에서 휴일 이벤트와 여름 파티를 포함한 연중 수많은 활동 ▲지역사회 봉사 및 말라위로의 후원 서비스 여행을 위한 유급 휴가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집중과 전문적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리소스 및 교육 ▲혁신 및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전담 근무 시간 및 공간 ▲은퇴 준비 계획과 함께 보너스 구조 ▲건강보험료,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직원 복지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이렉트셀링뉴스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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