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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2019-06-10)

질병관리본부, 어폐류 익혀먹기 등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6월 4일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고 밝혔다.

 

첫 확진환자(남, 57세)는 당뇨병 기저질환을 앓고 있으며, 현재는 항생제 치료로 패혈증은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47명 중 20명이 사망했다.

 

6월~10월경에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특히,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축에 의해 감염된다.

 

올해 1월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함평군 월천포구,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 패혈균이 분리된 후 울산, 여수, 통영, 제주 해수에서도 검출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나 조리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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