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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2019-06-06)

한국사회의 공동체 발전 위해 미래재단 설립

▷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설립 행사에서 한국암웨이 FC(Founders Council) 멤버와 김장환 재단 이사장(뒤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김경중 재단 사무총장(뒷줄 왼쪽 첫 번째)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암웨이(주)(대표이사 김장환)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동의 꿈 실현을 돕고 소비자 및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것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하는 등 한국사회의 공동체 발전을 위해 재단법인을 설립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한국암웨이는 지난 6월 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하 미래재단)’의 설립행사를 가졌다.
미래재단은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이사회 구성원으로 초빙했으며,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이사가 이사장을 맡았다.

한국암웨이는 지난 28년간 전국의 조손,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하는 ▲꿈을 품는 아이들 ▲결식아동 보호사업 ▲희망비타민 자원봉사 ▲건강지킴이 등의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최악의 미세먼지 상황에서 ‘좋은 공기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를 기증하고 전 직원이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또한 ABO(Amway Business Owner) 비즈니스파트너 역시 2009년 사단법인 사랑의 본부를 창립하는 등 2018년까지 9년간 168억 원의 기금을 자발적으로 모금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도왔다. 이밖에도 한국암웨이의 희망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암웨이는 우리 사회에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이며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기 위해 2년 전부터 미래재단 출범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 5월 30일 정부의 사업인가를 받았다. 6월 4일 재단 설립행사에서는 기본재산 30억 원을 출연하고 매년 핵심 사업 진행을 위한 운영금으로 약 15억 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미래재단의 주요 사업은 한국암웨이를 대표하는 기존 사회공헌활동인 ▲꿈을 품는 아이들 사업의 확대 운영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아트프라이즈 사업 ▲소비자 보호를 위한 소비자 경제 지킴이 ▲5세 이하 아동 지원 프로그램 파워 오브 파이브 등이 있다.

꿈을 품는 아이들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전국 31개군 지역의 조손,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가정, 소외계층의 꿈 실현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드림캠프 및 멘토링 프로그램과 영양교육, 영양제 지원 등 건강 및 교육 지원, 실생활에 필요한 암웨이 제품 지원 등의 사업도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재단법인 설립에 따라 수혜 아동을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며 국민대학교 어린이 영양지수 연구팀인 이정숙 교수와 함께 맞춤 영양상담과 유튜브를 통한 영양교육 등을 지원하고 그 효과를 측정하는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어린이 영양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사회를 위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은 아동 청소년에게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늘려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며 국내 예술가에게 국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아트프라이즈’ 사업은 예술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우승자를 선발하고 예술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열릴 경진 대회로 올해 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교육 및 피해예방 사업’은 보다 건전하고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노인, 아동, 학생)의 피해예방 교육과 직접판매 시장의 공정한 경쟁질서 정착을 위해 판매원 교육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미래재단 출범식을 위해 한국을 찾은 글로벌 암웨이 법무 부사장인 스캇 발포어(Scott Balfour)는 “재단출범을 목표로 지난 몇 년간 한국암웨이와 준비했던 시간이 재단 탄생이라는 결실로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암웨이 공동 창업자 리치 디보스(Rich DeVos)와 제이 밴 앤델(Jay Van Andel)이 강조한 핵심비전을 실천함으로써 미래재단을 향한 기대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한국암웨이의 근간이자 핵심비전인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Helping people live better lives)’를 우리 사회에 적극 실천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했다”며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아동 청소년의 꿈의 실현을 돕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며 공정한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소비자 보호에 힘쓰는 등 다각도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전문 재단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전략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사회발전과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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