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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웨이, 불가리아에서 CBD제품 판매 허가 받아 (2019-05-31 09:39)


칸나웨이가 불가리아에서 최초로 대마추출물인 칸나비디올(CBD)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블레이크 슈뢰더 칸나웨이 대표는 “유럽이 CBD에 대한 입장을 계속 탐색하고 있는 가운데 불가리아에서 CBD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을 개척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인가를 통해 불가리아 CBD 산업의 선구자, 유럽 전역의 CBD 교육의 리더로서 회사를 설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칸나웨이는 대마추출물인 CBD를 주력 성분으로 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직접판매기업이다. CBD는 대마에서 풍부하게 발견되는 비정신성 대마화합물로 항산화 및 항염증 등에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렉트셀링뉴스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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