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C, 태국 파타야에서 ‘제31회 드림투어’ 가져

3박 5일간의 투어 일정 소화하며 힐링과 비전 공유

(2019-05-22 14:03)

(주)앤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성호종)이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해외여행과 드림파티로 구성된 ‘제31회 드림투어’를 가졌다.

이번 드림투어에는 이세형 회장, 성호종 대표이사, 탑리더 허지백 프레지던트 마스터가 함께했으며, 앞서 개최된 2019 NRC 석세스 컨벤션 무대에 오른 신규 직급자, 프로모션 시상자를 비롯한 150여 명이 참가했다.

5월 9일 인천공항을 떠나 파타야에 도착한 이들은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로얄 클리프 비치 호텔에서 숙박했다. 태국 파타야 현지 관광을 통해 회원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시간이 제공됐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파타야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훌륭한 음식이 조화를 이뤄 회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파타야의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안마 체험과 해변 휴식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투어가 진행됨과 동시에 5월 10일 오후 5시부터는 드림파티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개최됐다.

1부에서는 성호종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허지백 탑리더의 축사, 이세형 회장의 격려사와 함께 신규 PM, CDD 등의 승급자 소감 발표 및 건배 세리머니가 이어지며 참석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2부에서는 NRC 전 회원들이 함께하는 만찬과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및 피날레 등으로 풍성한 시간이 이어졌다. 드림투어 파티가 성료된 후에는 회원들이 남은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다.

드림투어 담당자는 “드림투어는 앤알커뮤니케이션이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자 비전 공유의 장”이라며, “회원들이 그동안 성장한 스스로를 격려하고, 서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더 큰 비전을 그려볼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회원과 임원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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