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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동물복지 달걀농장’ 어린이 체험관 (2019-05-08)

동물복지 개념 배우고 농장 경영인 직업 탐구

(주)풀무원(대표이사 이효율)은 동물복지교육과 농장 경영 체험을 결합한 ‘동물복지 달걀농장’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 서울’에 오픈했다고 5월 3일 밝혔다.

‘동물복지 달걀농장’ 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동물복지의 개념을 이해하고, 동물복지 달걀을 생산하는 농장 경영인 역할을 탐구해볼 수 있다.

체험관에 들어서면 먼저 좁은 공간에서 수많은 닭이 사육되는 ‘배터리 케이지(밀집형 사육장)’를 간접 경험한다. 어린이들은 사육장 체험 후 닭의 입장이 되어 느낀 점을 서로 공유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란 닭이 건강한 달걀을 낳을 수 있다는 차원에서 동물복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뒤이어 닭이 본능에 따라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동물복지 시설을 어린이들이 직접 설치해본다. 깨끗한 볏짚을 깔고, 먹이통과 횃대를 설치하여 닭이 행복한 동물복지 달걀농장을 꾸미는 것이다.

또 달걀농장 경영인이 되어 농장 곳곳에 숨겨진 달걀을 수거하고 포장해 키자니아 마트로 납품하는 체험을 한다. 어린이들은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농장 경영인이라는 직업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다.

풀무원은 지난 2007년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동물복지를 사업에 도입한 이래 국내 동물복지 식품 시장을 선도해왔다. 지난해에는 ‘동물복지(Animal Welfare)’를 풀무원의 전사 핵심전략 중 하나로 정했고, 풀무원식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을 전국 출시하는 등 동물복지 식품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풀무원식품 브랜드관리실 서희선 파트장은 “생소할 수 있는 ‘동물복지’와 ‘농장 경영’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쉽고 효과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관을 꾸몄다”며 “세계적인 흐름인 동물복지에 대해 인지하고 떠오르는 유망한 직업군도 함께 탐색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미애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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