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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건기식 관리강화 세미나 개최 (2019-04-19 17:03)

기능성 표시 시행에 따른 효율적 관리 방안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지난 4월 18일 건강기능식품 제조•수입업체, 판매업체, 연구•개발자 등이 참여하는 ‘건강기능식품 관리강화 전략 세미나’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달라지는 건강기능식품 주요 정책과 심사•인정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식품의 기능성 표시가 가능해짐에 따라 효율적인 건강기능식품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및 성장전략 ▲기능성 원료 인정 활성화 ▲식품의 기능성 표시관련 업계제안 ▲기능성 원료의 과학적 평가 방안 ▲기능성 광고의 합리적 개선 방안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업계가 변화하는 식품산업 정책과 환경에 대비하는 한편 안전 및 발전 방안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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