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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뉴트리키즈 오메가 젤리’

기존 제품 대비 오메가-3 함량 2.3배 높여

  • (2019-04-01 13:19)


한국암웨이(주)(대표이사 김장환)가 어린이 필수 영양을 담은 신제품으로 어린이 프리미엄 식품 시장 공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뉴트리키즈 오메가 젤리’를 한층 더 건강하고, 맛있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4월 1일 밝혔다.

영양과 맛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하는 뉴트리키즈 오메가 젤리는 기존 제품 대비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을 2.3배 높였다. 1박스(40개X2팩, 250g) 기준으로 오메가-3를 기존 2.4g에서 5.5g으로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오메가 젤리 4개를 기준으로 오메가-3 지방산 275mg을 섭취할 수 있다.

오메가-3는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성분이지만 섭취하는 것은 쉽지 않다. 등푸른 생선을 매일 먹기도 쉽지 않을 뿐 더러 오메가-3가 함유된 제품 특유의 생선 냄새도 지속적인 오메가-3 섭취를 방해하는 요인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뉴트리키즈 오메가 젤리는 기존 제품 대비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이 2.3배나 높아졌지만 오메가-3 특유의 생선 냄새는 줄였다. 레몬 농축액과 허브를 활용해 원료의 준비부터 제조 과정에서 3단계에 걸쳐 세심하게 냄새를 잡은 것은 물론, 상큼달콤 향긋하게 맛과 풍미를 높였다.

지방산 코팅 기술로 젤리끼리 달라붙는 현상도 방지했다. 이로써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물론 오메가-3 지방산에서 느낄 수 있는 생선 냄새에 예민한 청소년과 성인도 함께 더 건강하고, 맛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제품에는 함유되지 않았던 비타민C를 추가로 함유하고, 비타민E의 함량도 기존 제품 대비 10% 높였다. 반면 포화지방 25%를 비롯해 콜레스테롤 30%와 나트륨 20%를 줄여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했다.

영양과 맛은 올렸지만 가격은 기존 제품 대비 10% 가량 낮춘 1박스 2만 8,000원으로,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내부 패키지는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스탠딩 파우치 형태여서 섭취와 보관이 편리하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마케팅 전무는 “뉴트리키즈 오메가 젤리는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맛있는 젤리를 먹으면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출시하는 제품”이라며 “기존 제품과 비교했을 때 영양과 맛을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기 때문에 성장하는 어린이 프리미엄 식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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