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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직판기업 2018년 매출 발표 (2019-02-22 11:13)

다수의 글로벌 직접판매기업이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먼저 암웨이는 2017년 대비 2% 성장한 8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암웨이는 중국, 미국, 태국, 인도를 포함한 많은 주요 시장에서 성장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전체 매출 중 건강식품 52%로 전년보다 3% 늘어난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미용 및 퍼스널케어 부문은 각각 2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뉴스킨은 지난해 전체 매출은 26억 8,000만 달러로 2017년 보다 18% 성장했다. 뉴스킨의 가장 큰 시장중국은 8억 8,647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주 및 태평양 지역 3억 8503만 달러, 한국 3억 7,335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오리플레임은 2018년 약 14억 9,055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매출을 기록한 시장은 중국, 러시아, 멕시코, 폴란드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에이본은 2017년 대비 2% 하락한 55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판매원 수도 전년대비 5% 감소했다고 전했다. 에이본 대표는 “에이본의 5대 시장 중 4개 시장에서 지난 4분기 실적이 순차적으로 개선됐다”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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