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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스토리 신제품 2종 론칭 (2019-02-15 10:39)

‘제이온 볼륨 톡스 펩타이드 에센스’와 ‘아이씨놀 플러스’

고객에게 행복을 유통하는 (주)다온스토리(회장 류동현)는 최근 신제품 ‘제이온 볼륨 톡스 펩타이드 에센스’와 건강기능식품 ‘아이씨놀 플러스’를 론칭했다. 신제품은 올해 매출 500억 원을 목표한 다온스토리 사업자들에게 강력한 비즈니스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이온 볼륨 톡스 펩타이드 에센스

최근 젊음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안티에이징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피부과, 화장품, 미용 서비스 등 안티에이징 산업의 고객층이 중산층, 일반 대중으로 확대되면서 미디어, 학계, 산업계 전반에서도 관심이 늘고 있다.

특히 화장품, 미용의료 등 피부노화 분야가 안티에이징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피부상태로 신체건강, 나이 등을 가늠하기 시작하면서 피부가 안티에이징의 핵심으로 부상하게 된 것이다.

다온스토리는 이러한 흐름을 겨냥해 건강한 아름다움과 행복한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제이놀인터내셔널과 화장품 전문기업 제이준코스메틱이 협업하여 개발한 ‘제이온 볼륨 톡스 펩타이드 에센스’를 선보였다.

‘제이온 볼륨 톡스 펩타이드 에센스’는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효과 및 피부 보습 효과를 하나로 담은 올인원 에센스로,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 간편하고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피부에 바르면 세럼이 버블로 바뀌는 트랜스폼 제형으로, 생성된 산소 버블이 터지면서 피부에 거품 마사지 효과를 준다. 또한 인체 피부 탄력의 중심이 되는 고농축의 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탄력 증진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어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했다.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지 여부다. 피부와 맞지 않는 제품을 무작정 바르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온스토리 관계자는 “제이온 볼륨 톡스 펩타이드 에센스는 어떤 피부타입이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10개의 유해 성분이 없는 순한 포뮬라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안티에이징과 관련된 수요의 급증, 여기에 삶의 질 개선을 중시하는 정부 정책과 바이오•원료 기술 혁신이 더해지면서 안티에이징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다온스토리 역시 안티에이징 산업을 통해 사회•경제•기술적 동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아이씨놀 플러스

두 번째 론칭 제품은 (주)보타메디의 건강기능식품 ‘아이씨놀 플러스’이다.

‘아이씨놀 플러스’는 해양 바이오 연구를 수행중인 보타메디의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을 주성분으로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엄격한 GMP 인증업체에서 100% 천연유래성분으로 제조 및 생산된 제품이다.

씨폴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며, 식후 혈당 상승억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물질은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 천연물질로도 알려져 있다. 이와 더불어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했다.

보타메디 연구팀이 해양 폴리페놀을 19년간 연구한 결과, 씨폴리놀은 현재 국내 약 40여 개의 특허 출원 및 등록 중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건강보조성분(NDI)에 개별원료등록 및 유럽연합 규격(NFI)을 통과하여 이미 안전성이 확인됐다. 또한 FDA의 신약 임상실험도 진행 중에 있다는 설명이다.

다온스토리가 론칭한 ‘올인원 펩타이드 에센스’와 ‘아이씨놀 플러스’는 다온스토리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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