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주네스 2018년 기록 경신
연 매출 14억 6,000만 달러 달성
주네스가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2018년에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통해 성공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주네스는 지난 2015년 1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2009년 9월 9일에 회사 업무를 개시한 후 9년차를 맞이한 2018년도 상반기 6개월 만에 이미 2016년도 기록을 초과했으며, 9월에는 월간 기록도 경신했다. 또한 11월에는 주네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블랙 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를 기록하며 연 매출 14억 6,000만 달러를 달성하며 매년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밖에 주네스는 다양한 자체 기록을 갱신했다. 먼저 주네스 디스트리뷰터가 주네스 키즈에 총 300만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거의 2배가 증가한 기금액이다. 또 ‘주네스 EXPO 9: Thrive 월드투어’에 참가한 총 인원이 6만 2,500명을 넘었다. RVL과 RevitaBLu를 포함한 신제품이 출시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무려 139건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주네스는 5년 연속 Inc. 5000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미국의 비상장 기업 1000”에게 제공하는 “Private Titan” 칭호를 부여받았다. 제네레이션 영을 표방하는 주네스는 또한 100대 글로벌 네트워크 회사 중 톱 20으로 선정됐다.
스캇 루이스 최고비전책임자는 “2018년의 놀라운 성장은 주네스의 디스트리뷰터님들의 열정과 지칠 줄 모르는 추진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또한 전 세계 주네스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혁신, 흔들림 없는 열정, 갈수록 공고해지는 주네스 문화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성장으로의 진화를 거듭하게 해주었으며, 전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주네스 미션을 위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