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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스, 2018 엑스포9 월드투어 성료

투어 기간 동안 157만 달러 자선기금 조성

  • (2018-12-07 10:54)


주네스 글로벌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5개 도시에서 진행된 ‘엑스포9 월드투어’ 기간 동안 약 6만 2,500명의 회원이 참석하고 157만 달러의 자선기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엑스포9 월드투어는 주네스의 본사가 있는 미국 올랜도에서 시작되어 방콕, 마카오, 로마로 이어졌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주네스 아레나에서 마지막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지난 올랜도 행사는 주네스 글로벌 창업자인 랜디 레이(Randy Ray, CEO)와 웬디 루이스(Wendy Lewis, COO), 스콧 루이스(Scott Lewis) 수석 부사장과 그의 아내 이사벨 루이스(Isabel Lewis) 등은 주네스 글로벌의 창립 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9월 9일 이벤트를 개최하도록 준비했다. 주네스 글로벌은 지난 2009년 9월 9일 오후 9시에 설립됐다. 9월 9일을 창립일로 선정한 이유는 숫자 ‘9’가 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장수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창립기념일에 맞춰 9주년 행사와 함께 엑스포9 월드투어를 개시한 것이다. 월드투어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회사의 비영리재단 주네스키즈의 자선 사업 기금에 동참했으며, 총 157만 달러의 기금이 모였다.

자선기금은 앞으로 소아암 치료, 교육 및 깨끗한 물 공급, 장애 아동의 재활서비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콧 루이스 수석 부사장은 “2018년 월드투어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전 세계적 움직임을 만들어내면서 우리 주네스 회원들의 가족이 어떻게 번성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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