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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나테크, 영양실조 아동 위해 식사 준비 (2018-12-07 10:54)


매나테크 직원들은 최근 전 세계의 영양실조 아동들을 위해 5만 5,000개 이상의 식사를 준비했다.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매나테크 M5M 캠페인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플라워 마운드(Flower Mound)에 있는 본사에 모여 식사를 준비했다.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전해질 식사는 한 개의 팩으로 만들어진다. 이 팩에는 여섯 가지 음식이 들어 있으며, 렌즈콩, 쌀, 당근, 양파, 토마토, 셀러리, 하얀 양배추, 피망, 아마씨, 그리고 매나테크의 파이토블렌드 분말을 담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한다.

M5M의 사라 루탄(Sarah Louthan) 전무이사는 “식사를 준비하는 공간에는 사랑과 에너지가 넘쳤다. 거의 100명의 매나테크 직원들과 5만 5,000명 분의 식사를 준비했는데, 준비하는데 이용된 그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따뜻하고 고무적이었다”라고 말했다.

매나테크 스테파니 러스크(Stephanie Lusk) 이사는 “우리 모두가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이렇게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매나테크는 M5M 캠페인을 통해 올해 영양실조 아동들에게 1,600만 끼니를 제공했다. 매나테크 제품이 100달러씩 구입될 때마다 회사는 한 달 치 파이토블렌드를 기부한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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