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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스, 반기문 전 UN 총장에게 서평 받아

반기문, “무한한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2018-11-30 11:07)

▷ 티엔스 보아오포럼 서울 지역회의에 참석한 주요 인사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 아시아판 다보스포럼 보아오포럼(이사장 반기문, 전 UN 총장) 지역회의에서 중국 직접판매기업 티엔스 리진위안 회장이 참석했다.

최근 티엔스 리진위안 회장은 다방면 전략의 새로운 이론 책인 “Replacement and Transcendence”를 펴냈고 이 책에 대해 반기문 이사장이 서평을 전달했다.

티엔스는 중국내 자원을 이용해 다양한 생산, 운영 및 시장 개발을 통해 도약과 성장을 거듭한 직접판매기업이다. 빠른 기간에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한 티엔스는 현재 대대적인 혁신을 꾀하고 있다.

첨단 기술 및 수단의 사용을 계속 수행해 왔으며, 기업 구조 및 개인 비즈니스 성과 관리, 멀티 네트워크 상호 작용, 혁신적인 개발 및 구현, 다양한 홍보 전략 등을 통해 또 다른 도약을 노리고 있다.
▷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사진 왼쪽)과 리진위안 회장

이러한 티엔스의 성장은 성공한 중국 기업의 모범적인 예로 꼽히고 있으며, 많은 중국 기업에 귀감이 되고 있다. 리진위안 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펴낸 책을 통해 티엔스 과학자문위원회 박사들의 연구 현황 및 연구에 대한 결론 등에 대해서도 게재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티엔스가 개척한 시장, 다양한 마케팅, 경험 등에 대해서도 서술했다.

이에 반기문 이사장은 “이 책은 인간의 창의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보여 주며, 인간의 개발이 기업의 발전, 더 나아가 사회발전으로 이어지게 한다. 티엔스는 이 책에서 보여주는 기업체험 성장 및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했다.

한편, 이번 보아오포럼은 ‘개혁과 혁신의 아시아’를 주제로 지역회의 사상 최대 규모인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11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본회의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과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재계 빅3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다이렉트셀링뉴스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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