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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 연매출 1,000억 원 돌파 (2018-11-16)

신세계인터내셔날 인수 후 6년 만의 성과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연매출 1,000억 원 대 메가 브랜드에 등극했다.

(주)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은 지난 11월 13일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연간 누적 매출이 1,0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 229억원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성과이다. 비디비치는 올 연말까지 1,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인수한 토종 화장품 브랜드다. 인수 후 끊임없는 투자와 제품 개발을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5억 7,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 중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큰 매출을 올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비디비치 측은 이처럼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중국 시장을 분석해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드 모델을 선정한 것이 연이은 히트를 치면서 중국 내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비디비치는 중국 내에 오프라인 매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중국 대표 검색엔진인 바이두에서 검색 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47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할 만큼 주목 받고 있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비디비치는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또한 높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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