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이더다이렉트, 닥터 첸 특별 세미나

연이은 방한 세미나로 썬라이더 철학과 비전 공유

(2018-11-16 10:52)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유)(대표이사 테이푸 첸)가 지난 10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삼정호텔(아도니스홀)에서 창업자이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초본 전문가인 테이푸 첸 박사와 R&D 담당 부사장인 에릭 첸 박사와 함께하는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9월에 이어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도 좀 더 많은 비전과 경영이념을 듣기 위해 200여 명의 한국 회원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세미나는 먼저 김세헌 썬라이더 북아시아 담당 사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됐다. 김세헌 사장은 “테이푸 첸 박사의 특별 세미나를 듣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난 9월에 이어서 곧 바로 어렵게 시간을 내어 한국을 방문하신 첸 박사님의 강의에서 썬라이더의 철학과 더 큰 비전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에릭 첸 박사는 회원들의 사업 동기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부모세대에 이어 썬라이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2세대 회원들의 이야기가 참석한 회원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그는 “회사는 회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있으며, 회원들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끝까지 달리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자인 첸 박사는 “썬라이더는 10~20년을 보고 만든 회사가 아니고, 세대의 개념을 두고 만들었다”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4가지’에 대해 설명했다. 첸 박사는 ▲건강 ▲재정적인 독립 ▲자유로운 시간 ▲미래에 대한 안정성 등 4가지를 설명하며 “썬라이더의 비즈니스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4가지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첸 박사는 강연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이 세상 모든 것은 ‘음과 양’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를 조화롭게 운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이것은 썬라이더의 기본이다”라고 말했다.

썬라이더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초본전문가인 테이푸 첸 박사의 초본학을 바탕으로 엄선된 초본 성분과 그 효능을 현대의 약학 및 의학과 접목시킨 제품을 만들고 있다. 1982년 설립된 썬라이더의 제품들은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초본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날로 증가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주 제품 생산공장을 확장하고 새로운 최첨단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현재 썬라이더는 전 세계 8곳의 제품생산 공장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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