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아실리코리아, ‘더 퍼플 챌린지’ 개최
론칭 후, 첫 세미나 성공적으로 치뤄져
지난 10월 1일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론칭한 아실리코리아(유)(지사장 이용일)은 한 달여 시간이 흐른 지난 11월 10일 토요일 ‘더 퍼플 챌린지(The Purple Challenge)’의 행사명으로 첫 세미나를 열었다.
대구 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진행한 첫 번째 공식 세미나는 700여 명의 아실리 앰버서더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아실리 글로벌 비전, 신제품 계획, 직급 인정식 순으로 총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이 밖에 다양한 이벤트들로 시간이 채워졌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었던 직급 인정식에서는 다이아몬드 직급 달성자를 포함한 총 180여 명의 직급자가 배출됐다.
이에 대해 아실리코리아 이용일 지사장은 “첫 세미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실리에 대한 비전과 확신을 얻길 바라며, 나눔을 통한 성장이 비전인 만큼 회사와 앰버서더가 함께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아실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실리 글로벌 리더 구자성 또한 “아실리는 지금 시작했다. 한국을 거점으로 시작한 글로벌 브랜드는 아실리가 유일하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꿈과 비전을 찾길 바라며,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실리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안전한 원료,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앰버서더 및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Helping by Sharing, 나눔을 통한 성장’을 모토로 삼는 아실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siliglob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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